When you reach me 3번째미션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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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P 100~147

날씨가 급 추워졌네요~~

이번주 꽃샘추위라하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용!!!

[미션1]

이슬사랑님께서 예전에 언급하신적이 있는데,

Marcus가 Sal을 때린 이유를 밝힙니다.

무엇이었나요?

[미션2]

Miranda는 세번째 쪽지에서 보았던 순서대로 증거들을 접하게 됩니다.

first proof , second proof 는 무엇이었나요?

[미션3]

Miranda는 Colin에게 은근히 끌리지요^^

Annemarie의 문 앞에 있었던 장미는 누가 보낸 것이었나요?

(Annemarie에겐 아빠가 질투심에 보냈을거라고 하지요..)

[미션4]

Miranda엄마는 우리사회에도 생겨나고 있는 신조어의 창시자같습니다.

많이 축약된 말들을 자~알 만들어내시지요^^

CSP는 무슨말의 약어인가요?

[미션5]

Jimmy아저씨는 가게의 돈을 훔쳐간 범인이 왜 Julia라고 생각했나요?

반면, Miranda가 Julia를 Swiss Miss라고 부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Swiss miss 맛있는뎅..따끈하니 먹고싶네요 ㅋㅋ)

3월을 코 앞에 두고 맘이 가뿐해지네요^^

봄도 다가오고, 아이들도 새학기를 맞이하고~

무엇보다도 두꺼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봄옷을 입게 된것이 산뜻하지요?

오랜만에 북클럽으로 복귀(?)하여 개인적으로도 정말 3월이 기쁜달입니다..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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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1:17

늦었지만 미션 수행에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1.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2. 첫번째 증거: 콜린의 가방 속에 들어 있던 롤 샌드위치

두번째 증거: Richard의 선물인 초판본에 있던 편지(Tesser well)

3. Julia

4. Crazy Shaped Person

5. Jimmy: 단지 흑인이어서 / Miranda: 스위스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해서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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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5:05

고도님 늦게라도 미션댓글 달아주셨네요~^^*
날씨가 요상한데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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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7:06

박수 짝짝짝!!!
조금만 힘내시면 되네요.^^
고도님 화이팅^^*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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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03:55

1. Marcus wanted to see what would happen when he hit Sal.

2. 3 p.m. today : Colin's knapsack

Christmas Day : Tesser well

3. Colin

4. Crazy-Shaped Person

5. Julia did it because she's black.

She's always talking about Switzerland.

며칠 컴 고장으로 이제야 댓글올려요.^^;

다른 분들은 Julia라 답하셨는데 왜 전 Colin이 장미를 보냈다고 생각했을까요???

낼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아직 3월 초라 많은 분들이 바쁘신가 보네요.

빨리 3월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낼도 여전히 춥다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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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1:54

아..요즘 정말 추워요^^
다들 감기조심 아시죠?~
이슬사랑님도 학기초라 아이들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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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16:05

3월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이슬사랑님도 감기조심하셔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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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7:05

p144에 3번답이 나오네요.ㅋ
제가 끝까지 안 읽었더니 이런 답이 나왔네요.ㅎㅎㅎ

하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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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20:12

처음으로 숙제 올려요^^

1. 단지 궁금해서라네요.

아이들은 이럴수도 있나? 의아해요.

2. 3 p.m. today: Colin's knapsack

Christmas day: tesser well

3. julia

4. crazy-shaped person

5. julia가 흑인이어서

사실 답을 찾아 적긴했지만 스토리의 얼개가 머리속에 엉망이예요.

요원님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보고 싶네요.

세월이 약일까요?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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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00:08

하늘보기님 반가워요!~
시간이 약인거 맞는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 참 많은것 같네요!

사람들과도 익숙해지고 ,
책에도 익숙해지고,
무엇보다도 북클럽이란 공간에 익숙해지게 되는것 같아요.
바쁜 삶이지만 안식처같은 느낌이랄까요~
제게는 아그들과도 남편과도 직장과도 별개인 나만의 공간이거덩요 ㅋㅋ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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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6:12

하늘보기님 반갑습니다~!!!^^*
1기 요원이 되신것 축하드려요~ㅋㅋ
아마도 모두들 처음 1기 북클럽 미션올릴때에 똑같았을것 같아요.
한권씩 읽어나가다보면 스토리에 푹~빠지게 되어요~^^*
아잣아잣~!!!!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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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04:01

하늘보기님... 댓글 반가워요.^^*
닉을 보니 하늘한번 쳐다봐야할 듯...ㅋ
한권 한권 읽다보면 북클럽의 묘미를 아시게 될겁니다.
말씀하셨듯이 시간이 주는 의미가 참 많은것 같아요.
이제 첫 발자욱 찍으셨으니 쭉~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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