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제아이의 경우도 우리말을 할때... 영어 문법식으로 우리말을 한 경우가 제법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우리말로 바른 표현을 자주 듣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고쳐 지더군요.... 예를 들어.... I never did it ( 내가 절대 안했어...) 를 우리말로 하는데..... " 내가 절대 했어 " 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니 그런 실수는 안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말을 영어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읍니다.... 전 그때 이러한 현상을 나쁘게 생각 하지 않았읍니다.... 아이가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 했읍니다.. ^_^ 시간이 지나고 바른 우리말의 표현을 자주 듣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고쳐 질거라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님의 아이의 언어감각을 높게 평가 합니다.. 가은아빠 jh맘님의 글입니다. > 세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 말이 조금 늦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 엄마 아빠란 말도 또래에 비해 늦었고 > 단어에서 문장연결도 늦었습니다.(지금도 자연스러운것은 아님) > 넉달 전부터 간단한 동사를 사용합니다.(우유 주세요. 도와 주세요.등) > 별로 많진 않네요. > 지금도 많이 나아지진 않았구요. > 사용하는 영어 문장이 더 많습니다. > > 뱃 속에 있을 때부터 누나가 영어를 시작했고 > 아이가 돌 쯤부터 누나가 듣는 영어 노래와 > 비디오를 보는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 물론 아주 좋아해서 잘 봤습니다. > 간단한 말 걸기는 영어로 했고 누나와 대화도 영어가 종종 있었죠. > > 단어인지는 영어가 한글보다 빠른게 많았구요.(숫자 ,색깔,신체등등) > 간단한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 표현도 자연스럽습니다. > 영어노래도 곧잘 따라부르고 > 처음보는 사물 같은경우에 영어 한글 같이 얘기해 주면 > 영어로 따라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같이 익힌다는 점에서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는데. > 문제는 이상하게 나타났습니다. > 예를 들어 "엄마 누나가 사탕 줘서' 감사합니다'했어"라는 > 표현을 할 때면 "엄마~~~~누나~~~~감사합니다.~~~~사탕~~`"이라고 > 중간에 영어도 아닌것이 한글도 아니것이 이상한연결말을 쇌라쇌라 합니다. >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응 누나가 사탕줘서 감사합니다라고 했어?" > 라며 정리해서 다시 얘기를 해 주지만 좋아지지 않네요. > 세살 정도 말 배우는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주변에 또박 또박 잘 연결해서 말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 우리 아이는 영어 때문인지 걱정도 되구요. > 말은 또 많은 편이라 하루종일 잘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중얼거립니다. > 영어 영향이 아주 없다고 볼수는 없는 것 같아요. > 누나 때문에 영어에 많이 노출 되었었고 사실 제 욕심도 있었죠. > > 아기때부터 영어 환경에 많이 노출 되었던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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