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인 6살이데요. 올해 영어 유치원에 1년 다녔어요. 그런데 내년에도 같은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아님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머리가 아파요.여러분 같으면 어느 곳을 택하실래요. 한 곳은 일단 지금 다니고 있는데 인원이 내년에 많아야 3명 ,만일 2명되면 없어질지도 몰라요.하지만 일단 집에서 가깝고 소수 라는 장점이 있어요. 원비는 좀 비싸고 원어민 선생님이 전담 하시는데 체계는 확실하지못해서 다니면서도 불안하긴 했어요.(원래 한국인 선생님이 더 잘 짚어 주시잖아요) 그래도 우리아인 외국인 선생님에게 별 거부감이 없이 적응을 잘 했어요. 다른 한 곳은 집에서 멀고 인원이 10명이상되고 외국인 전담반이라지만 한국인 영어 선생님,한국인 유치부 선생님이 계셔서 유치원 수업도 중간에 조금씩 하시는 곳 같아요.환경은 건물 전체가 유치원 용도로 만들어저 너무 좋고 하지만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하고 영어로만 볼때는 3명이 10명보단 좋겠죠. 하지만 초등학교에 갈 준비를 하려면 친구도 많고 규모가 큰 곳이 ... 아 머리 아퍼라. 그리고 어느 유치원이 좋다 해서 그리로 옮겨도 어떤 외국인이 가르치게 될지는 유치원 원장도 모르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어떻게 할까요. 영어 유치원 보내시는 어머니들 꼭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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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영어진행상황 정리(연말을 맞이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