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지금껏 해온 미니북들, 환경판들 사진으로 올리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제가 컴이랑 별로 친하질 않아서요. 앞으로 좀 친해져 볼려고 노력중이니 기다려 주실래요?? 근데 아무래도 좀 걸릴것 같아 쑥쑥에 이미 소개되어 있는 다른맘들의 미니북 활용사례를 참고 하시는게 빠를듯 싶네요. 죄송~ 런투리드 활용집 한권에도 여러 활용안이 소개되어 있구요. 저아래 코멘트 달아준 시온맘 반가워요.(연락하고 꼭 놀러갈께요!!) 제가 큰아이 30개월 정도에 지역 영어모임을 시작했는데요. 그때 영어모임 같은 멤버였죠.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와서는 영어 포함한 품앗이 육아 형태의 모임을 58개월된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데요. 각설하고 맘들께 영어든 품앗이 육아든 지역모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런 모임의 장점 일일이 열거 안해도 아실듯 싶어요. 예전처럼 대가족이 아닌 아이 하나 둘 있는 요즘에는 이런 공동육아 개념의 모임형태가 많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육아의 경험없는 엄마나 형제가 많지 않은 아이들 모두에게 플러스 알파가 되는 요소가 너무나 많으니까요. 오늘 둘째 아이(29개월) 위한 영어모임 첫시간을 저희집에서 가졌어요. 쑥쑥 지역 게시판 통해 모인 세명의 엄마들하고.. 낮잠 잘 시간 아이들이 제대로 집중할까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신나게 노래하고 율동하고 이야기 듣고 간단한 활동하고 예상외로 너무 잘 따라 하더라구요. 24-29개월 아이들인데요. 맘들도 잘 어울려 노는 아이들 보며 흐믓해 하고 정보가 돈인 세상 서로 알고 있는 정보 나눠 가면서요. 이변이 없는 한 두아이를 위한 모임은 힘 닿는데 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부모가 믿는만큼 아이는 자란다고 하죠? 아이 스스로 본인이 소중하고 능력있는 존재란걸 느낄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칭찬을 아끼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시어머님께서요.. 내일은 울 아이들에게 칭찬과 사랑한다는 말 실컷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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