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 곳 쑥쑥을 알게 되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저에게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게 여정을 바꿔준 고마운 곳이지요. 영어뿐 아니라 여기를 드나들며 육아에 관한거, 나의 생활에 관한거, 모든것이 좋은 방향으로 돌아설 수 있게 해준 곳이지요... 어떤 때는 하루죙일 쑥쑥을 열어놓고 살 때도 있었고, 어떤 때는 컨텐츠 공모 보며 한숨만 쉴 때도 있었고, 어떤 때는 유아영어 게시판 보며 난 절대로 안될까? 아님 지금부터라도 하면 될까 고민할 때... 쑥쑥의 많은 맘들이 자기 일처럼 답글 달아주시고 여러분들의 경험담, 이야기들 알려주시면서... 그래, 나도 할 수 있을거야. 어차피 하다가 안되면 원래 못했던거니까 믿져야 본전이지 뭐 그런 심정으로 한발 한발 내디뎠던거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도 새해 인사하러 글을 남겼던거 같은데 한번 뒤져봐야겠습니다. 그때의 나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ㅎㅎ 감히 말할 수 있는건 올 한해는 저에게 너무나도 큰 한해였습니다. 태민이가 첫아이라 무엇이든 첨 할 때의 그 기쁨... 정말 말 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그 높아만 보이던 HBHM 이제는 높아보이지는 않고^^ 언제나 자기 일처럼 도와 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쑥쑥맘들 넘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건 절대로 혼자의 힘은 아니죠. 넓은 맘으로 정보 공유를 해준 쑥쑥맘들이 넘 고맙습니다. 아이와 저에게 바라봐야 할 시선을 바르게 잡아준 길잡이 역할을 해준 쑥쑥맘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이 글을 쓰며 더욱더 흐뭇해할 태민맘을 꿈꾸며 내년 한해 알차게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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