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죠...ㅎㅎ 사람 잘 만나는것도 은총이구요... 더 더욱 큰 것은 이 할미가 송이를 돌보게된것이랍니다. 그냥~~ 늙어가는것인 줄 알았는데요..ㅎㅎ 젊을 때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있기를 바람니다. 써니님의 글입니다. > 제가 잡지만 안샀어도 송이 할머니의 존재는 몰랐을지도 모르구요..그보다 더 한 > > 건 저희 아이의 영어 교육은 강건너 불보듯 애만 태우고 있었을 겁니다 . > > 아이 얼굴을 보면서 무슨 말인가 영어로 해주고 싶은데도 속만 태우며 안타까워 > > 하고 있을 제 모습을 그려보면 정말 아찔 합니다.. > > 사실 몇개월전의 저의 모습이었으니까요.. > > 아이를 가졋을 때도 영어로 태담을 하면 좋다는 건 알았으나 영어사전엔 > > 내가 아기에게 건넬 만한 문구는 하나도 없구요..전부 ..하나의 ...그야 말로 단어 > > 일뿐 이었어요.. > > 그냥 좋은 음악이나 들어서 정서좋은 아이로 키우고 잘먹어서 건강하면 돼..하고 > > 스스로 위로 아닌 위로만 해댔죠..마음속이 허했습니다..그래서 부모님들이 좋은 > > 학교 나와야 한다고 공부시킬려고 성화였구나..이제서야 뼈저리게 느꼈지만 때는 > > 이미 늦은거였어요.. > >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송이 할머니께 감사 드려요.. > > 쑥쑥이란 사이트도 송이 할머니가 아니었음 세상에 존재 하는 지도 몰랐들 거 아 > > 닌가요..눈물 찔끔.. > > 헬로베이비...도 마찬가지구요.. > > 아이 똑똑하게 키우라는 신의 계시인것만 같습니다... > >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말을 통감하고 있는 순간 순간들입니다... > > 오늘요,,, > > 저 애기 한테 우리말서너마디 이외엔 모두 영어였어요.. > > 학교 다닐 때 영어는..저에게 다 암흑이었구요..헬로 베이비 한권의 책이 저에겐 > > 긴 터널을 뚫고 나오면 비춰지는 한줄기 빛과 같아서 놓차지 않고 싶습니다.. > > 히플러 님깨도 또 감사 드려야 겠네요.. > > 오늘 그 감동으로 글을 올렸더니 송이 할머니께서 직접 답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 > 리앤지님 처럼 설거지 국물 절을때까지 외워볼랍니다.. > > 안되는 것도 10번 20번 해서 안되는것도 그럼 ..100번 하면 나아지겠지요.. > > 아기만 발전 하는게 아니라 그것은 곧 저의 발전일 것 같습니다. > > 지금도 아기가 잠투정 하면 스스럼없이 "굿베이비즈 돈 팧씽 비포얼 고우 투더 > > 슬맆"이라고 크게 외쳐봅니다..그러면 아기가 빤히 저를 보지요.. > > 기다렸다는듯 저는 또 한마디 외칩니다.."아임 유얼 마미...캔유 씸 미?"하구요.. > > 그러면 아기가 방긋 웃습니다... 저는 또 "오우 유얼 스마일링!"하고 같이 웃습니 > > 다. > > 송이 할머니 저 잘하고 있죠? > >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더 많은 용기를 주세요.. > > "긋 바이~~~~씨유 레이럴""맞든지 안맞든지 그냥 외쳐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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