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30개월인 아들이군요. 사실 아이가 어느정도 우리말이 익숙한 상태에서 그동안 연속적으로 영어를 계속 접해주시지 않으시다가 다시 그것을 받아들이 기에는 아이입장에서는 아마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드네요.. 우리나라는 오로지 한국어로만 통하고, 영어권환경이 아니기에 당연히 한국어가 익숙할 수 밖에 없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아이가 남자 아이이니 깐, 아이랑 놀이를 하면서 영어로 천천히 접근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면은 , 엄마랑 공놀이를 하면서 ,또는 비눗방울 놀이를 하면서, 이제 새해 가 되니 연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 만큼의 간단한 영어표현으로 엄마가 아이와 즐겁게 표현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물론 이 예들은 맘께 쉽게 놀이로 접근하시는 방법을 간단히 제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맘의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제일 신나하면서 노는 놀이를 맘께서 잘 생각하시 어서 ,간단한 놀이로의 영어표현을 조금씩 하시면서 아이가 느끼는 거부감을 해소 시키시고, 엄마도 영어로 나랑 놀면서 재밌어하는구나하고 아이가 느낀다 면은, 어느새 아이가 맘께 "엄마, 영어로 놀자."하며 다가 올때가 올 것 같아요.. 참고로 저의 딸 경우는 괴물( monster ) 놀이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 놀이를 할 때에는 아이가 영어로 하기를 먼저 바라지요.. 그리고 책은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있는 영어책을 보여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위해서요. 예를 들면은 스팟 시리즈나 퍼즐같은 그림 맞추기하는 간단한 영어 놀이할 수 있는 책 들이 서점에 가시면은, 쉽게 찾으실 수 있거든요.. 동화책도 좋지만은, 아이가 거부감이 다소 있는 것 같으니, 첨에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접근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하네요. 또한 위에 언급했듯이 아이가 재밌어 하는 놀이로 엄마와 함께 간단한 영어회화로 조심스럽게 서서히 접근해 보신다 면은 아마 아이가 두 돌이 훨씬 넘었기 때문에 더 쉽게 따라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저의 아이를 보면은 엄마와 함께 하면서 서로 즐거워할 수 있는 놀이로 접근할때가 영어로의 표현하려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을 느끼 거든요..그리고 의도적이지 않고,학습적이지 않고, 단지 자연스럽게 아이가 덜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이가 영어로 의사 표현을 하려는 의지가 보일 겁니다.. 여기까지 되려면은 느긋한 맘을 가지시고 꾸준히 기다려주 시는 맘의 기다림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시면서 영어동화책도 서서히 하나씩 읽혀 주시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책을 읽으실때 (우리 동화책) 최소한 한 권이라도 영어책을 같이 읽혀 주시는 것 이 ,저의 경우에는 참 좋더라구요.. 아이가 싫어하지 안는다면은요... 아무튼 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은 좋겠네요... 그럼 힘내시고 화이팅!!! 그리고 저와 다른 여러 맘들의 다른 생각들도 잘 참고 하시어서,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 재밌는 영어를 접근해 주세요... 승수맘님의 글입니다. > 사실 우리 아들 승수가 태어날 때부터 영어에 관심은 있었습니다. > 나름대로 맘스쿨에서 영어동화구연에 대해 공부도 한 적이 있습니다. > >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때의 관심은 서서히 사라지고 그냥저냥 지내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지속적으로 접하게 해 주질 못했던 거죠. > > 그러다 이제 30개월에 막 들어선 우리 승수하고 동화책을 읽다가 원숭이가 나오길래 제가 'monkey!'하고 말해줬더니 얘가 "아냐, 원숭이야."하고 말하더라구요. > 그때 아차! 싶었죠. > 그리곤 다시 영어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답니다. > > 그런데 이제 막상 시작하려니 참 어렵네요. > 물론 저나 환경이 전혀 영어와는 거리가 먼 그런 것이죠. >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기에 이렇게 다시 문을 두드립니다. > >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 > 우선 아이는 이제 어느정도 모국어가 벌써 언어영역에 자리를 잡고 있는 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책을 읽어주면 약간의 거부반응도 있지요. > 평소에 자기가 하는 말이 아니니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고 그러니 자연히 재미가 없나봅니다. 참 막막한 노릇이지요. > >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시작해 볼랍니다. > 저 역시 열심히 영어공부도 하고 승수에게 많은 영어환경을 접해주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쉽진 않겠지만 해 볼겁니다. > > 도와주세요. > 많은 맘님들, 그리고 히플러님.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며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도움들을 받아야 할 지.. 무척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 부탁드립니다. > > 질문 한 가지 더 드릴께요. > 영어 모임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 저와 친한 애기엄마들이 한 두어 명 있거든요. 아이들의 또래가 같아요. > 그래서 같이 영어모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 > 동화책? 영어노래? 챈트? > 너무 마음만 앞서나요? > > 하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또래 영어모임을 만들어 공부하면 좀 더 영어에 쉽게 친숙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서 한 번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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