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세 3세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영어는 별로 크게 관심두지 않았고, 저도 잘 못하구요... 근데 큰애가 가르쳐 주지도 않은 알파벳을 다 알게 되더니만, 영어책을 읽어달라고 난리입니다. 하여, 곰사냥을 떠나자를 사서 오늘 첨으로 읽어 주었습니다. 근디.. 문제는 큰애가 문장을 따라 읽겠다고 합니다. 제 발음이 당근 안좋고 그렇다고 테입을 틀어놓고 따라 하기도 뭐하고... 쑥쑥을 쭈-욱 둘러보긴 했으나, 저만의 뾰족한 방법을 찾을수 없더라고요. 전 우선 작은애 기준으로 시작하려 하고요... 수퍼톡톡 비디오가 집에 있는데 곧잘 따라하고 도라도라 비디오도 노래를 따라하더라고요.. 반짝반짝을 영어로 혼자 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영어로 함께 미치고 싶은데... 제가 궁금한건... 1. 생활영어를 안하고 동화책만 읽어주는건 좀 편협된 방법일까요? 제가 일상에서 영어를 쓰는게 웬지 쑥스럽게 느껴지거든요... 2. 큰애가 자꾸 영어를 한글처럼 쓰고 읽고 싶어하는데.. 너무 이른건 아닌지.. 큰애 자체도 아직 읽고 쓸 준비도 안되어 있거든요... 선배 맘님들의 고견을 듣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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