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몽왕자입니다~
오늘은 '이것은 누구의 공이니?' 란 주제를 가지고 학습한 내용 올려봅니다.
여기는 '이것, 저것'이라는 지시대명사의 쓰임새와 '누구의 것' 이라고 해석되는
'的' 의 쓰임새도 나옵니다.
물론 운동 관련 어휘도 나오겠죠??
운동 관련 어휘에 대해서는 앞서 소개해 드린 바가 있지요??
자세히 보시면 그 때 사용했던 단어카드들이 다시 등장합니다.
있는 것 잘 활용하기 쪽으로 가닥 잡고 다시 오리고 코팅하는 일은 접었습니다 ㅎㅎ
이것은 누구의 공이니?
(쩌 스 세이더 위마오치오우?)
오늘 배울 핵심 내용인 셈이죠..
대문짝만하게 출력하여 붙여 두었습니다.

하트 모양으로 잘라낸 곳 보이시나요?
여러가지 운동 관련 단어들로 치환 연습을 하기 위해 오려내고 하트로 장식(?)했어요.
밑의 사진을 잘 보시면.....문장 끝에 ma 가 붙어 있는것 보이시죠??
정말 큰 실수를 저닐렀지 뭐에요?
아무 생각없이 ma 를 문장 끝에 붙여버렸지 뭐에요??
문법적으로 틀린 말이잖아요? ㅎㅎ
'누구'라는 의문사가 있는데 문장 끝에 의문을 나타내는어기조사 'ma'를 또 사용하면 안되잖아요.
정말 잘못가르칠 뻔(?) 했습니다.
얼른 수정하고....가위로 싹뚝 오려냈습니다.ㅎㅎ

테니스,축구,농구,탁구,배구,배드민턴 요렇게 간단하게 치환 연습하기로 맘먹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의 'ma'는 아직도 자신이 오늘 쓰일 일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버젓이 자리하고 있네요.ㅋㅋ

오늘 주제가 이것은 누구의 공이니? 라는 것으로 '누구'에 해당하는 단어가 필요할 것 같아서..
미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오래 전 만들어 둔 한어병음 쓰기용 코팅지 같은 것인데요.
엄밀히 말하면 코팅한 것이 아니고 '경질 봉투'입니다.
이건요..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같은 곳에서 유아들의 작품을 세로 혹은 가로로 전시할 때
A4 사이즈 정도의 경질 봉투안에 쏘옥 넣어서 작품 전시를 하더라구요.
뺐다 넣었다를 쉽게 할 수 있으니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경제적인 녀석인 셈이죠.
저는 이것을 한어 병음과 간체자를 썼다 지웠다 하는 연습장 같은 용도로 사용했었어요.
쓸때는 보드 마카로 지울 때는 휴지로도 쓱싹 잘 지워지니 편리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은근 공책에 글씨 쓰는 것 보다 요런 곳에 글 쓰는것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왼쪽은 간체자, 오른 쪽은 한어병음 쓰기 칸이에요.
제가 직접 만들어서 앞 뒤 양면 모두 상황에 맞게 사용하도록 했어요.

보시다시피 오른 쪽에 작품 전시 할 수 있도록 고리 모양이 보이시죠?

그래서 단어를 출력하여 홈 사이로 쏘옥 집어 넣기만 하면 굳이 따로 코팅을 하지 않아도
코팅한 듯 반질반질 윤이 나고 힘있는 단어 카드가 만들어 집니다.
훨씬 시간과 노력이 절약되는 아주 훌륭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오늘 배울 누구의 공에 '누구'를 넣을 단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 신경써서 분홍색은 여자......하늘 색은 남자로 구분했어요^^






짜잔~~완성!
요건 아무래도 사용 빈도수가 높은 것이라 평생 활용해도 될 것 같아요..
아~~뿌듯...
제 아무리 좋은 훌륭한 값비싼 교구라도 묵혀두고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는 교구를 만들 때 심사 숙고하여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공이니?
이것은 아빠의 배드민턴 공이야.
우리 함께 배드민턴 놀이하며 놀까?
응..좋아. 같이 놀자

재미있는 기초 회화와 더불어 응용회화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깔끔하게~~ㅋㅋ
오늘 소개해 드린 것도 허접한 것 투성이지만~~
교구 만들때의 원칙이랄까...
무엇보다도 안전할 것. 내구성이 좋을 것. 견고할 것.보관상 용이할 것 등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글로 쓰면서 정리해보는 값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 중국어 학습에 유용하게 쓰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반복이고 치환 연습이고 나아가 응용 회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단어들은 반복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소개해 드린 단어 카드..경질 봉투를 이용한...
아이디어 훌륭하지 않나요??
저 혼자 자화자찬해봅니다..ㅋㅋㅋㅋ
경질 봉투가 없다면(한 개에 500~1000원 정도) 경제적으로 더 좋은 L자 투명 홀더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자~~그럼 물러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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