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Music Man]

경쾌한 리듬에 어깨가 들썩이게 만드는 책!
이 책을 보고나면 모든 노래가 이 노래의 리듬에 맞춰질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책입니다.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겉모습에 대한 편견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악기가 없이 냄비를 두들기는 것만으로도 신나게 리듬을 탈 수 있는 책입니다.
[Activity #1- Craft]
결혼식을 가서 실제 악기 연주자들을 몇번 보긴 했지만...
(연주회를 가서 봐야하지만.. 아직 현우에겐 그런 경험은 없고, 결혼식장에서 본 연주자들... ^^;;)
사진으로만 본 악기의 실제 크기가 궁금한지 현우가
'바이올린은 얼마 만해? 커? 작아?' '기타는 얼마만해? 더 커??'
음..... 그래서 악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Violin
튼튼한 포도박스를 이용하여 바이올린을 만들었어요~
밑그림은 책의 표지를 보면서 대충 그리고...
바이올린의 무늬를 현우가 그렸는데.... 연두색으로 그려서 거의 안 보이네요... ㅠ.ㅠ
바이올린의 현은 '털실'을 글루건으로 붙여서 완성했어요.
이렇게 만들면서 바이올린의 현의 갯수가 4개인 것도 알게 되고...

2. Guitar
현우가 '첼로'를 만들고 싶다고 안 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바이올린보다는 크게~~~ 기타 줄은 6줄~
이번에 '고래 기타'를 만들겠다며..... 고래를 그렸어요~
그것도 물고기를 50마리 잡아먹는 고래라며
고래 입쪽으로 아~~주 작은 물고기를 수십마리 그렸어요~~
(역시 잘 안보이네요~^^;;)

3. Flute
'리코더'라는 개념도 아직은 없지만.... 사진에 나오는 플루트의 개념은 전혀 없어서...
플루트를 앞으로 부는 시늉을 하길래, 플루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좀 많~~이 굵은 감은 있지만...키친타올심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어요. ^^
습자지같은 얇은 종이로 키친타올심 양쪽을 막고, 플루트처럼 옆부분에 공기구멍을 내면 완성~
약간의 장식을 하면 나만의 플루트.... ㅎㅎ
(대금이 더~~ 생각나네요... ㅋㅋㅋ)

연주해보라고 하니....뜬금없는 'Down by the Station'노래... ㅎㅎ
4. Harp
옷걸이와 고무줄을 이용하여 하프를 만들었어요.
고무줄이 일정하게 고정이 안 되길래.... 글루건으로 고정고리를 만들고
고무밴드를 잘라 묶어서 초간단 하프를 만들었어요. (밴드는 현우가 자르고..)
나름 띵~띵~ 소리도 나고... 잼있었어요~~~^^

[Game]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래도 멈춰라!!' 노래처럼
음악이 나오는 동안은 그림 주변을 돌다가,
음악이 멈추면 자신 앞의 그림에 해당하는 악기를 찾아서 연주하면 이기는 게임!!!
현우는 같이 할 경쟁자가 없으니....처음에는 혼자 하다가....
나중에는 엄마랑 경쟁하듯 게임하면서 놀았어요~~~ ^^
이렇게 악기 그림을 둥글게 바닥에 깔아놓고... 한 쪽에 해당 악기를 배열합니다~
집에 있는 악기와 만든 악기배열~ 드럼은 세숫대야를 이용~~ㅎㅎ


처음에는 현우 혼자 악기찾는 놀이를 했어요~
처음에는 살살 하더니... 나중에는 엄마를 이기려고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엄마는 슬쩍 저주는 척!!! ㅋㅋ
30분 넘게 이 놀이를 하면서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땀이!!!!!

추석이 있어서 활동이 많이 늦었네요~~~^^
------------------------
2년 전 2012년 활동을 칼럼방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이 책의 활동 시점이 추석이었나보네요.. ㅎㅎ ^^


쑥쑥몰
체험이벤트







[악기 놀이]I am the Music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