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쑥쑥에 정식으로 입문하여 저는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전까진 저와 너무 동떨어진 분들이라 생각하여 함께할 생각도 하지 않다가 훌륭한 맘들의 기운이나 느껴보고자 몇번들어 왔다가 그만 쑥쑥의 매력에 폭 빠지고 만 것입니다. 지치거나 꺾이지 않고 언제나 정열적으로 아이와 함께 하시는 많은 쑥쑥 맘(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도 계시지요.)들의 매력에 빠진 거지요. 저도 그분들의 기운을 받아 어제부로 HBHM을 한 번 다 외웠답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했으니 다른 맘들보다 빠르게 외우지는 못했지만 영어책 한권을 다 외웠다는 것이 정말 뿌듯합니다.이것을 시작으로 더욱 정진하여 다른 분들처럼 아이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무료하던 일상에 활력을 팍팍 넣어 주신 쑥쑥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잠깐, 제가 5월에 들어왔을 땐 둥이맘님의 이름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둥이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는데 원조 둥이맘님이 계시니 저는 둥이의 본디말인 귀염둥이를 따 귀염둥이맘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귀염둥이맘도 있다면 새로운 이름을 물색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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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영어진행상황 정리(연말을 맞이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