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우연히 알게 된 쑥쑥. 저와 27개월 된 아이에게 참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첫해는 어찌해야 할 지 몰라 우왕좌왕하며 보냈지만 작년에는 나름대로 아이와 노력하는 한 해 였습니다. 그리고 쑥쑥으로 인해 참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2004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 해는 더욱 땀을 많이 흘리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저도 열심히 커가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올해도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여러 어머니들의 경험과 격려가 참 큰 힘이 되더라구요. 2004년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땀도 많이 흘리시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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