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홈스쿨을 좀 빨리 시켰어요. 22개월부터 한솔을 시작해서 스타트에 이어 매직을 하고있는데 문제는 지금 새로나온 신매직이 구매직보다 잘 나와서 욕심은 나지만 그냥 종전걸로 계속하려고 했어요. 아이(41개월)의 진도가 단어는 많이 아는데 문장이나 발음기호로 나가기에는 선생님의 반응이 난감해하신다는 거예요. 또 아이가 요즘 상황파악을 한건지 한2주전부터는 수업.선생님 거부를해요. 엄마하고는 잘하는데.. 참고로 엄마가 지금 임신3개월에 입덧이 심해 거의 누워있어서 아이의 심리상태가 좀(?) 홈스쿨을 잠깐 쉬어야 할지.. 교재를 바꿔서 좀 재미있게 해봐야 할지 평소에는 영어책보는걸 좋아하고 거부감은 없는데 영어를 거부하게 될까봐서 겁이 납니다. 잠깐 쉬어도 그동안의 교육이 헛으로 되지는 않을까요? 실은 교재를 구입했는데 1주일되기전엔 계약철회가 가능하다기에 늦기 전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help 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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