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per님의 글입니다. > > 도현맘님의 글입니다. > > 우리아이는 홈스쿨을 좀 빨리 시켰어요. 22개월부터 한솔을 시작해서 스타트에 이어 매직을 하고있는데 문제는 지금 새로나온 신매직이 구매직보다 잘 나와서 욕심은 나지만 그냥 종전걸로 계속하려고 했어요. > > 아이(41개월)의 진도가 단어는 많이 아는데 문장이나 발음기호로 나가기에는 선생님의 반응이 난감해하신다는 거예요. 또 아이가 요즘 상황파악을 한건지 한2주전부터는 수업.선생님 거부를해요. 엄마하고는 잘하는데.. 참고로 엄마가 지금 임신3개월에 입덧이 심해 거의 누워있어서 아이의 심리상태가 좀(?) 홈스쿨을 잠깐 쉬어야 할지.. 교재를 바꿔서 좀 재미있게 해봐야 할지 평소에는 영어책보는걸 좋아하고 거부감은 없는데 영어를 거부하게 될까봐서 겁이 납니다. 잠깐 쉬어도 그동안의 교육이 헛으로 되지는 않을까요? > > 실은 교재를 구입했는데 1주일되기전엔 계약철회가 가능하다기에 늦기 전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help me ~ ~ > 우리아이의 경우와 비슷해 도움이될까싶어 글 올려요. > 영어나라를 만두돌쯤 시작했었죠. 토킹머신과 스티커를 이용하는 start의 단어며 > 간단한 문장이며 빠른 속도로 이해하며 수업을 따라가 주더군요. > 그런데 수업한지 5개월째부터 선생님만 오시면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고, 울고, > 선생님 집에 가시라며 안방에서 꼼짝도 않고.... > 도저히 수업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 제생각에 매주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상앞에 앉혀놓고 스티커 붙여라 > 이건뭐냐, 카드를 뒤집어라 등등... > 지루해한것 같아요. 아이가 싫다는데 굳이 수업을 계속해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당시 선생님말씀이 아이가 일시적으로 싫증내는 경우도 있으니 한달정도 더 지켜보자고, 그래서 그말에 따랐었는데 정말 후회됩니다. > 아직 어린아이들이구 얼마든지 다른방법으로 영어를 접할수도 있는것인데 > 이미 마음이 떠난 선생님과의 수업을 억지로 끌어다 앉혀놓고 시켰으니 > 지금에 와서 아이에게 고문을 시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울아들 38개월 접어드는데 영어 무척좋아합니다. > 영어나라 그만두고 같은 또래 친구들롸 영어모임하구요, > 영어비디오 넘좋아하구 도라도라, 메이지, ort의 키퍼며 키퍼의 가족모두,ebs초등3,4학년영어등 책과 t.v, 비디오를 많이 접해주며 놀아준답니다. > 도현맘님 아이가 영어를 학습이라고 느꼈을땐 도망간답니다. > 제생각으로는 과감하게 수업중단하시고, 다른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게 좋을것 > 같아요. 임신중이라도 영어모임이라든가 아님 문화센터와같은 영어를 접할수 있는 다른 방법을 천천히 준비하심이 어떨런지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글오렸는데 마음에 더 혼란만 드린게 아닌가싶네요. 조급한 마음버리시구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까 아이가 원하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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