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생님과 수업을 하다가 영~선생님이 맘에 안들어서 뒷부분은 제가 했거든요.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매일 시간을 정해서 작은 아이는 아빠한테 맡기고 방문 닫고 들어가서..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내심 섭섭해 하던 아이도 이 시간은 엄마를 독점(?)하게 되어 더욱 좋아했죠. 꼭 정해진 수업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해 보셔요. 우선은 교재와 토킹머신, 카드 등을 이용하고 따라온 부교재(무슨 박스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하튼 동그란 동물 그림있고 한 것-요게 지방의 경우 구입할 때 안 주기도 하나본데 달라고 하셔요)와 스티커를 사용하시고요. 그담엔 집에 있는 장난감이나 모든 것을 활용하시고 아이와 엄마가 알고있는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좋더라구요. 전 선생님과 할 때처럼 일주일에 하나씩 하거나 아이가 기존의 알고있는 것이 겹칠 때는 두개 정도 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내내 엄마가 반복해서 사용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구요. 예로 공구에 대한 것을 할 때는 전 직접 공구박스를 꺼내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하고 공사장 옆을 지나갈 때는 다시 환기시켜 이야기 해보고 했거든요. 야채도 실물로, hot cross bun도 만들어보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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