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제 아들도 약간의 그런기미가 보입니다. 싫증고 잘내고 모만 물어보면 딴소리하고...벌써 저만큼 가버리고.. 요즘 전 아이가 젤 좋아하는 쵸콜렛과 로봇인형으로 살살 달래고 있어요.. 5분~10분정도만 공부하죠..잘하면 초콜렛 2개준다고 꼬셔서는..이것도 오래할건 못되지만요...그래도 호기심을 좀 끌어내려구여..ㅋㅋ 로보트는 협박용이죠...친구 줘버릴까? 하고 물으면 안되니까 마지못해 좀 해요. 제방법도 잘하는건 아닌거 같긴한데...그래도 조금씩 하려는 모습이 보여 그나마(?)만족이라면 만족을 하고 있네요.. 정말이지 "엄마 공부가 좋아요~~~"하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실 우리도 어릴땐 공부가 싫었자나요? 그쵸? 점점더 흥미를 잃어갈까바 저도 내심 고민중이랍니다.. 우리 모두 이난관을 헤쳐나가.."공부가 좋아요~~~~~"라는 말을 들어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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