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맘님의 글에 답글로 달려다가 다시 앞으로 왔습니다. 너무 밑으로 내려가버려서리. 최근 뉴스(미국)에 의하면-언제가 최근이냐고 묻지는 마십시요-미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해리포터를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교과과정에 아예 포함시켜 아이들의 문법등에 이용하고 있답니다. 쪽수가 870정도이다 보니 어린아이들에게 그 무게도 만만치 않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장시간 책을 읽다보니 근육이 긴장되어 근래 Hogwarts headache라는 신종병명이 생겨나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간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을 모두 읽은 다음날이되면 이런 증상이 사라진다네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면 탈나는 법이라는 옛말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여튼 엄청난 사람이 읽어대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다음편을 목을 빼고 기다린다니요. 모두가 Hogwarts magic에 걸리면 저라도 지구를 지키고 있으려고 우리집에 고이 모시고만 있는 이 책의 첫편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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