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 5살후반부터 6살까지 받았어요. 영어모임하다 어떻게 다른분의 소개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듣기에 도움이 될것 같아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하지는 않고 4명정도 같이 했어요. 다행히 선생님이 좋으신분이라 수업 잘받았구요. 일단 장군맘이 쓰신 글을 읽고 몇가지 대답을 드리고 싶어요. 저의 경험에 비추어서요. 제 생각엔 혼자 하기엔 시간이 너무 길것 같습니다. 사실 1시간 짧은것 같지만 사실 깁니다. 그 또래 아이들 3,4ㅇ분 집중하는것도 힘들것 같은데. 더구나 학원이랑은 또 틀려요. 선생님과 일대일이면 더더욱요. 그리고 일주일에 1시간씩 3번이면 페이도 엄청 비쌀것 같은데.. 저희는 시간당 5만5천원 드렸거든요. 그리고 수업준비는 선생님이 다 해오셨어요. 교재만 저희들이 구입했구요,프린터물,동화책,카드,만들기 재료등 선생님이 해오셨기에 엄마의 부담이 덜한 편인데요, 알아보니 전혀 아이들 가르쳐본 경험 없는 외국인들 단지 원어민이라는 이유로 수업 받다 중간에 그만둔 분들 꽤 있더라구요. 엄마가 자료등 수업준비하기가 처음 생각했던것 보다 힘들어서요. 거기다 엄마가 영어를 좀 하면 괜찮은데 그렇지못한 경우엔 선생님과 의견 전달이 잘 안될수도 있거든요. 사실 저희도 의사소통이 처음엔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학원에서는 선생님과 계약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원외에 다른 아르바이트는 못하게. 저도 몰랐는데 저희 선생님 소개 시켜주신분이 그러더군요. 다행히 저희 사는곳과 그 선생님이 계신 학원과는 멀어 불미스러운 일은 안생겼는데요,이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여기로 이사와서 어떤분 소개로 스와튼학원에 계신분께 수업 부탁했더니 안된데요.학원과의 계약때문에.. 저희아이 원어민수업 받고 좋아진 점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무슨 얘기를 하는지 히어링에는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사실 좀더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사를 해서요. 영어 단기간에 끝나는게 아니니깐요. 두서없이 마구 썼네요.장군맘도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참,그룹으로 하면 페이에 대한 부담은 덜지만 이런 문제가 있더군요. 사실 저희아이만 빼고 계속 멤버가 바뀌었답니다. 맨나중은 그나마 오래갔지만요. 그룹으로 하실경우엔 장군맘과 생각이 같으신분을 찾아야될것 같아요. 사실 몇달해서 효과 안나죠.근데 많은 엄마들이 기다리지 못하더군요. 주변에 더좋은 교육이 있다면 그쪽으로 발을 돌리던데요. 그러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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