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자라서 그런지 말이 한참 더디네요. 우리말도 문장으로 하는 말은 얼마 안됩니다. 오히려 어렸을때는 반나절 정도는 영어를 말해주었는데 제가 일아닌 일을 하는 관계로 요새는 책 한 권 읽어주기도 힘드네요. 위씽 테이프를 하루에 한번 꼭 읽어주고, 책을 안 읽어주어도 영어노래 부르는 것은 어딜 갈때나 집안 일 할 때나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노래말을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부르는 것 자체를 좋아하니 제법 작은 별 노래도 영어로 부른답니다...물론 아직 발음은 엉망입니다. Good night moon 을 너무 좋아해서 책은 물론 카드놀이와 밤하늘에 달은 꼭 쳐다봅니다... 그런데 정말 여기 맘들은 대단하시네요... 엄청난 의욕과 열정과 정보를 주고받으시는 맘님들과 엄청난 아웃풋을 자랑하는 아이들...저는 쑥쑥에 들어오면 아찔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도대체 지금 어떻게 길을 잡아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글이나 영어 알파벳은 일부러 안가르쳐 주고 있거든요. 방에도 벽에 좋아하는 동물 그림정도가 붙어있을 뿐입니다. 학습지를 시작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시작해야 할까요? 영어가 포함된 유아학원 같은데를 알아보니 정말 수강료가 엄청나더군요... 사실 여러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여건만 되면 굳이 학원같은데 보내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몇번 오픈하우스 때 아이를 데리고 가보니 너무 잘 참여해서 보내야 하나 갈등이 됩니다...선배 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Yes24, 쑥쑥닷컴, 기탄 공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