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맘님도 유아교육전에서 비디오 보셨나봐요 저도 작년에 유아박람회에서 이거 보고 덜컥 사버렸습니다. ^^;; 맘스몰에서 할인 행사하는거 보니 좀 속이 쓰리네요 저희 큰 아이는 6살인데, 가베 시킨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은 활용집과 비디오로 대신하고 있구요. 우선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작은 아이가 배고픈 애벌레를 무척 좋아하는데, 애벌레를 만드는 장면에선 아주 넋이 나간채 보고 있답니다. 제가 샀을 때는 가이드북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가이드북도 주네요. 아이들 시선을 끌 수 있게 영어 노래도 나오고, 활용이 한글판 가베 비디오에 비해 좀 적은 감은 있지만 반복해서 보여줘도 질려 하지 않고 잘 보더군요. 가베 교육도 시키며 영어 공부도 되는 것 같아 전 만족 입니다. 만약 호서맘님 처럼 가베를 처음 시작하시는 거고, 잘 모르신다면 학습지 형태의 워크북 보다는 엄마와 함께 하는 가베놀이란 책과 이춘희 선생님의 가베 비디오로 기초부터 시작하시고 조금 가베에 대한 감이 잡혔다 싶으실 때 영어 가베와 학습지 형태의 워크북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아님, 학습서 형태와 학습지 형태의 활용집을 함께 구입해서 사용하시던지요 영어가베 자체가 아주 어려운 수준은 아닌 듯 싶어 배우는데 무리는 없을 것 같지만 무엇이든 기초 공사가 튼튼한게 좋지 않을까 하는게 짧은 제 생각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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