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전후로 잠시 영어모임을 했었어요. 동물이나 사물이름, 때론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를 보고 It's an airplane. 라고 영어로 말도 하곤 했었죠. 엄마의 게으름의 소치로 어언 1년을 영어와 담쌓고 지내고 나니 이젠 아마도 기억에서 모두 지워졌나 봅니다. 다시 시작하려 해도 아이가 한글에 가까워져 버렸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맘들... 조언해주세요. 36개월 아이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좋은 경험이나 방법 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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