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그간 망설였었는데 튼튼영어 선생님을 해 볼까 해서요. 이제 6,7살 된 딸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길 생각을 하니 또 그간 엄마표로 어렵사리 길들인 영어를 생각하면 가슴이 좀 아프지만 이래저래 사정이 많아서요. 뭐 어려운 가정형편?! 에궁 챙피해라~~~ 제가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좋아하는 영어 계속 공부해 가면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만한 직장은 별로 없더라구요. 아줌마의 비애가 오늘도 하늘을 찌릅니다. 한 친구는 옷가게를 내서 그야말로 맞벌이에 극치를 이루고 아이들에게도 어지간한 써포트를 해주는 것 같은데 돈 만원에 버얼벌~~ 하는 내가 오늘따라 너무도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교재는 넘쳐나고 결국 사냐마냐는 그놈의 돈 사정이라.... 캬.. so sad!! 너무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은 것 같네요. 이해해 주세요. *^^* 튼튼영어가 그래도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과 거의 같고 다른 학습지에 비해 괜찮다고들 하길래 저도 영어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아서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과거나 혹은 지금 선생님을 하고 계시거나 잘 아시는 사항이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ay나 수업시간 그 밖에 애로사항 등... 부디 어렵게 사는 이 가엾은 애미에게 도움을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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