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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겉으로만 그런게 아니고 진짜로 착한 아이라면 양보도 잘 하겠죠. 저는 양보 하는 아이가 나쁘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단지, 겉으로만 착한 것은 정신건강에 안 좋다는 말입니다. 귀한 자식으로 자라서 아무도 양보 안하면 어쩌냐는 말씀은, 넘 극단적인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강요된 착함과 순함 보다는 자기의 내부로 부터 올라오는 진실된 착함이 더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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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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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다는 것
- 성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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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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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다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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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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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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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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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찾기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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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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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네!
- 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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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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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셨나 본데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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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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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란 무엇인가요?
- 씩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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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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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는 '온순하게 보이는 아이'라고 생각해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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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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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 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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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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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양보하는 건 좋은 거 아닌가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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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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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thou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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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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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에 보면
- 착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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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