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미션이 좀 늦었죠..? 첫번째 미션 댓글에 쓴 것처럼 큰아이가 신종플루 양성판정을 받아서 제가 좀 정신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타미플루 복용하고 있고.. 잘 견뎌내고 있어요. 다른 가족들은 괜찮구요. 그래서 북클럽에 많이 신경을 못 썼네요.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각자 생활이 바쁘시겠지만, 북클럽이라는 곳을 통해 맺은 좋은 인연이니 서로 댓글 달면서 수다떠는 재미도 느껴봅시다.~
자~~ 두번째 미션 나갑니다요..
1.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그냥 구두로 물어봐 주셔도 좋습니다.
Writing이 가능한 아이들, 그리고 엄마에게 협조적인 아이를 두신 분들은 아이의 것을 그대로 올려주셔도 되구요,아니면 엄마가 해 주세요.
2. 책을 읽고 난 후 미션 1의 1)번을 다시 해 봅니다.
미션 1에서 Natural resource(천연자원), Goods(상품), Services(서비스), Scarcity(부족,희소성),Opportunity cost (기회비용)에 대한 정의와 예를 써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책 속에서 각각의 예를 찾아보십시오.
* Natural resource :
* Goods :
* Services:
* Scarcity :
* Opportunity cost:
위의 문제를 조금 더 쉽게 접근한 표 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해 주세요. (나이가 좀 어린 아이들과 할 경우에는 엄마가 물어봐 주시고, 아이가 대답한 것을 엄마가 써 주세요.)
Stages of boy's Life | Tree's Gift to the Boy | How the Boy Used Each Resource |
Litt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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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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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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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r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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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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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이야기에서의 둘의 관계는 우리의 삶에 있어 누구와 누구의 관계로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혹은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비슷한 경험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4. 나무의 사랑 법은 옳은가? (나무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찬반의견을 적어주세요.
우리 세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생각하고 부모의 아낌없는 사랑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요즘엔 나무의 사랑법이 진정 옳은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나무의 사랑이 잘못된 부모의 사랑으로 얘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미션 1에서 은행단풍님의 아드님이 이런 비슷한 생각을 했었죠.)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5. 아이들의 눈으로 책 읽기
아이들이 책을 읽고 했던 다양한 반응들과 말들을 적어주세요. 아이들이 책 읽는 방법을 통해서 어른이 많이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왜 계속 책에서boy 라고 하냐고.. 불만이더라구요. 어른이 되었을 때도, 노인이 되었을 때도 “the boy”라고 해서 이상하다구요.
Bonus~~~
첫번째 미션에서 순짱님께서 단어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주셨죠..? (감사합니다.)이 단어들 중 나무의 각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지 알아보는 워크싯을 하나 만들어봤어요. (첫번째 미션에서 큰나무님 따님이 정성스레 그림을 그려서 나무의 각 명칭을 다시 확인했더라구요. )
그냥 심심풀이로 아이들과 해 보세요.

(첨부화일 : GTreeWord.jpg)
좀 큰 아이들에게는 유치할라나요..? 그럼 이 책에서 나무의 큰 줄기로 나오는 trunk의 다른 의미를 아는 지 물어보세요. 사전을 찾지 말고 자기가 읽었던 책에서 Trunk의 의미가 다르게 나왔던 것을 찾아보게 합니다. Trunk의 의미가 사실 여러 개 인데 그 여러 의미에는 하나의 동일한 개념이 숨어있습니다. Trunk의 여러가지 뜻을 포괄할 수 있는 하나의 개념을 찾아보세요.
이번 미션도 다음주 목요일까지로 할께요.
사실 저도 약간 벼락치기 스탈이라 시간이 많아도 꼭 마감일자에 맞추어 숙제를 하게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주말엔 쉬시고 월요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해서 올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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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ing Tree 두번째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