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것 같아요... 아니, 살고 있답니다.. 출장이 잦은 신랑때문에 받은 스트레스,(한번 출장에15일씩 20일씩 이거든요) 연년생인 싸내아이둘.... 글쿠 늘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 시부모님들.... 정말 결혼 5년이 10년 산듯이 너무 힘에 겨웠답니다.... 이 결혼 자체로도 너무 힘에 겨웠어요... 정말.... 저에게는 기회란 없다구, 나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무력감에 허우적 대고 있었지요.. 그런데, hbhm을 알고 나서 나에게는 새로운 생활의 변화가 생겼어요... 처음에 2장 부터 시작 할때 솔직히 한단락을 새벽2시 까지 외웠구요... 그래도 입에 착 달라붙게 안나와서 답답해서 통곡하고, 또 통곡하다가, 울기도 했어요...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실망도 하구요... 2장을 그렇게 새벽을 헤매며 외우다가 지쳐서 중간에 그만하고 싶은걸 모두의 반대로 고비를 몇번 넘겼답니다.(모두가 누구인지 나중에 밝힐께요..나의 처절함을 본 사람들...) 그러다가 반나절 만에 외워지구 (어라~) 그러다가 4시간만에 외워지구 (얼씨구~) 그러다가 1시간만에 외워지구 (어쩔씨구~) 그러다가 30분, 10분만에 외워 지더가구요.(올쿠나!!!) 그렇게 하면서 책 한권을 3개월 만에 다 외우게 됐어요... 외웠는것 활용한번 해볼려구, 장소 불문,시간 불문 마구마구 않되는 발음으로 애기를 했지요.... 남들의 시선도 굴하지 않구.....(지금 생각하면 참 부끄러워요..) 몇번이고 다시 복습하고 또 해서 몇번 했는지 지금은 기억도 않나요. 책의 앞뒤 겉표지는 떨어져 어떻게 부쳐야 할지 지금은 포기 했구요.... 그러면서 공부에 폭을 넓히게 됐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났지요.... 지금은 아침에 눈떠서 아이들과 영어동요 외우고, 낮잠 자는 시간에 hbhm,EEA외우구요, 애들 비디오 볼때 자신만만 외우구요, 저녁먹구 애들 놀때 렛쯔 외우구요, 애들 자면 문법 공부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쳐요... 어떻게 가능한가 했는데요, 영어에 한번 미치더니 이렇게 됐어요... 제 자신도 놀라지요.... 신랑의 스트레스, 애들의 스트레스,시부모님의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구요. 이렇게 편하게 영어와 지지고, 볶구,찜하구, 튀기구그렇게 살아요..나의 인생이 이렇게 바뀐건 정말 기적 인것 같아요... 이런 인생을 살수 있게 영어를 알게 해준 리앤지, 아직도 나에게는 걸어다니는 영어사전인 내동생 suni 나에게 제 2의 인생을 살게한 내 사랑하는이들....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이렇게 제 인생을 영어가 또 쑥쑥이 바꿔났어요... 아직도 많은 도움 받고 살아요... 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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