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름이 진주인지 사는곳이 진주인지 모르겠지만, 고향이 진주라 진주사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더니 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가까운곳에 살면 아이들 놀기 모임이나 만들었으면 딱 좋겠습니다. 역시 교육열은 윗지방맘님들이 ...... 공부공부한다고 다 성공한다는 보장없고 영어영어한다고 다 영어 잘한다는 보장없고, 어릴때 논다고 성공하지말란 법 없지 않겠어요. 평생 시간에 얽매어서 살아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시간에 얽매여서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고 늦잠도 제대로 못자고, 어린이집가라, 유치원가라, 학원가라, 학습지 해라 학교가라, 학원가라, 공부방가서 공부해라, 야간학습해라, 독서실가서 공부하랴 취직하게 공부해라, 졸업하면 평생 사회 생활하며 시간에 얽매어서 살아야 하는데, 왜 이렇게 아이들을 힘들게 해야하나..... 지금이라도 아이들을 유치원 안 보내고 놀게 해 주고 싶은데 놀 친구가 없으니 그것도 문제고 엄마가 매일 놀아주자니 그것도 힘이들고. 아이가 "엄마 왜 난 매일매일 못 놀게 하는데" 할땐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아이만 똑똑하다면 조금더 커서 열심히 하게끔 해도 괜찮을것도 같은데, 아이들 교육은 정답이 없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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