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올립니다. 전 5살,27개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애가 말이늦어 영어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언어발달이 빠른 작은아이를 보다가 욕심을 부려보기로 맘먹었습니다. 그시작은 저희집에 유일한 영어교재 "브라운베어 왔두유씨?"(영어로 치려니 넘 느려서..^.^) 암튼 시작은 좋았습니다. 아이가 등장동물들을 다른걸로 바꾸기도 하며 즐거워 합니다. 에라~ 이참에 나도 하자는 맘으로 신랑이 사놓고 거들떠도 안본 세스영어를 새벽에 듣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고작 일주일 정도밖에 되진 않았지만 느낌이 아주 좋네요. 내가 굿모닝~하면 "영어싫어"하던 큰애지만 이녀석도 조만간 엄마뜻을 이해해줄테죠? 이참에 영어동화책 몇권더 구입하고 내친김에 기탄영어도 신청해 버릴까하는 맘도 있고 (이르지 않을까요? 27개월인데 ) 영어동요도 연습해서 많이 불러주고 비디오도 얼른 고쳐야하고...시작은 미약하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서둘지말고 천천히 하렵니다. 여기글 죽 읽어보다 가슴에 와닫는 글귀가 있어 다시 옮겨 볼께요. "아이는 엄마와 눈맟추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컴퓨터와 눈을 맞추면 그많은 정보가 다 무슨 소용일까" 누가 쓰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참 멋진분인듯해요. 아싸!!!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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