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정말 좁아요.. 그래서, 탱크만한 오디오를 낼름, 큰언니한테 줬지요.. 허걱~!! 불행은 시작되었죠.. 그러다, 아이낳고, 쑥쑥을 알게 되었어요. 내 오디오~~ !! 씨디 3개 돌려들을수 있고, 테이프도 잘만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회합니다. 지금은요.. 작은 카세트에 굴러다니는 컴 스피커 달아서,건전지 넣고 테입듣고요.휴대용 CD플레이어에 건전지 넣고 cd듣는답니다. 처절하죠?? 이 지지리 궁상은 당분간 떨어야 될거 같아요. 형편이 좋아질때까지...((조만간, 좋은 오디오로 구입할려구요..)) 그런데 글쎄..며칠동안 테입을 못들었어요. 건전지가 또 낼름 달았더군요. 주로, 영어관련된것은 거의 테입으로 들어야 하거든요.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건전지 사다가,, 올만에 HBHM을 들었는데요. 엉~~엉~~~ 갑자기 귀에 쏙쏙 들어오는거에요. 평소에는 들어도, 금새 시들해지더니.. 어찌나 폭 ~ 빠져서 들었는지...쩝.. 정말,, 갑자기 요며칠 공부하고 싶다는 의욕이 불끈했는데.. 며칠 테입에 굶주렸더니.. 이렇게 감동적이게 귀에 쏙쏙 들어오다니.. 뿌듯~~!! 그리고,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와보니... 님들의 글속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정말, 쑥쑥을 알면서부터, 주부 우울증보다는 .. 하루하루가 설레임과 노력, 도전으로 살아지게 되는거 같아요. 두서는 없지만.. 그냥, 고마워서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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