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HBHM 세번 외우고 기진맥진하여 넋놓고 있다가 왜 탄력이 붙지 않느냐며 새로운 방법을 알려달라, 새 열풍을 불어 달라 리앤지님에게 땡깡놓은 철없는 아이입니다. 승원맘님의 글을 보니 어디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모임에서 Let's play를 외우고는 있는데 HBHM을 외울때 같은 의욕이 안생긴다면 시큰둥하게 겨우겨우 목표량을 초치기 하고 있는데, 승원맘님이 자신만만을 let's play를 EEA를 까이유를 몽땅 외우셨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한 정신력과 끈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겨우 하나 해놓고 나자빠져있는 저의 꼴이 우스워 오늘부터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글 올려 주셔 용기를 주신 리앤지님 감사합니다. 리앤지님의 글입니다. > 저희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방에는 > 저보다 더 실력있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넘쳐 납니다. > 모두 잘하시지만 > 그중 가장 두각을 두~~두~~두~~ 나타 내시는분은 > 당연히 승원맘이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하시지 못할겁니다. > 그녀의 외운 내용을 공개도배 합니다.*^^* > (이글은 저희방 책걸이방에 걸린 내용입니다.) > ************************************************ > > 일주일전에 > 까이유 대본 1편을 다외웠습니다. > > 일여년전 쑥쑥을 알고난후 > 정말로 새벽 1시전에 잠들어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 > hello 베이비 hi 맘을 4번 외우고, > 영어그림책으로 하는 자신만만을 외우고, > Let,s play 베이비 OK맘을, > 그다음 그림으로보는 영어생활 24시(EEA)를, > 그리고, 까이유 대본 1편을 외웠습니다. > (근데, 외웠다고 해서 다 기억하는 것은 아니라, 아는 것보다 까먹은 것이 엄청엄청 많아요.) > > 아기가 23개월이라 주로 > 아기가 잠든 밤에 외웠죠. > > 정말로 정말로 영어실력이 바닥이었던, > 실력이라고 말할수도 없을정도로 > 영어치였던 제가....... > 참 제생각엔 기특한데요. > > 근데, 워낙에 바닥이었던 저라 > 아직도 실력은 형편없지만(하지만, 옛날에 비하면야 정말 용이랍니다.). > > 전 영어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던지라, > 그냥 제목표를 <10년 영어공부>로잡고 시작했었습니다. > 영어가 다들 어렵고, > 시간이 필요한 공부라고 하니, > 10년만 죽어라하면 되겠지하고 > 목표를 세운겁니다.(저 정말 바보같죠?) > > 이제 1년, 아니 10개월밖에 안했으니 > 앞으로 9년 2개월이나 남았잖아요? > > 아직은 형편 없지만, 점점 나아지겠죠. > 10년 후엔 정말 영어 자알 할겁니다. > 우리 애기 승원이랑 같이요. > > 혼자서 화이팅 한번하고, > 이제 오늘 공부하러갈랍니다. > 오늘 공부하고, 내일또 잊어먹겠지만, > 한두문장은 남겠죠. > 그리고, 언젠가 비슷한 문장이나와 또 외우게되면, > 그때는 절대 안 잊어먹겠죠. > > 자, 화이팅! > > *************************************************** > >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 영어그림책으로 다 외웠다는 소리에 > 저..그만 기절하고 싶었었는데.. > 거기에 그치지 않고.. > 누에가 뽕잎먹듯..책을 마구 외워먹고 계십니다. > > 대단한 승원맘.. > 앞으로 더많은 외우기 도전으로 > 난로앞에서 한없이 늘어져 있는것 같은 고무줄 같은 인생 > 리앤지를 비롯 많은 회원들에게 > 분발할수 있는 채찍을 주시옵소서. > > 승원맘 화이팅~!!! > > 너무 부러워서 배잡고 누워있는 리앤지가.. > (배잡고 떼굴떼굴 구를 시간에 까이유 한단락..더 외우지..ㅠ.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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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헬로우방 자랑거리 승원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