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전라도 광주에 출장을 내려와 있어서 컴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눈치보면서 비즈니스 센터에서 몇 자 적습니다. (이 못말리는 쑥쑥중독...) 먼제 영환이와 제 목소리를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저의 시댁에서도 영환이가 카이유 목소리와 비슷해서 시댁가서 영환이가 카이유를 보고 있으면 어머님이 카이유 목소리를 영환이가 말하는 것으로 착각하시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아직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환이는 우리말 발음이 영어발음보다 나쁩니다. 물론 일반놀이방에 1년째 다니고 있고 엄마보다는 할머니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지만.. 그래도 엄마가 쓰는 영어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것 같아요. 놀이방에서, 그리고 할머니와 있을때 우리말을 잘 하고 표현을 잘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아직 발음은 약간 어색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올해, 2004년은 영환이가 우리말 발음이 좋아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 목표구요.. 그런 차원에서 올해에는 다른 식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제가 되도록 우리말만 쓰기로 했습니다. 영어는 일단 자리를 잘 잡은것 같아서요. 앞으로 디카의 녹음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중입니다. 쑥쑥의 맘님들을 위해 말이죠....... 좋은 의견 있으면 주세요. ^^ 아.. 이제 다시 일하러 갈 시간입니다.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영환이가 감기에 또 걸렸다고 하네요. 저 나쁜 엄마죠.. 흑흑흑.. 그럼 나중에 서울에 올라가서 다시 들어올께요. 그때까지 참아야쥐, 꾹~~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