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요, 우리 애들 너무 좋아해서 듣는 동안 내내 서서 춤추거나 방안을 빙빙 돌아다닌답니다. 큰아이가 비디오에서 듣던 문장을 실생활에 응용을 하길래 수업을 시킬까 했는데 한달 수업받고 그만뒀답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것같아서... 수업은 정말 영어를 잘할때(초등학교 때나?) 문법적으로 체계가 필요할 때 해야될것 같아서요. 무튼, 저도 두 아이 디즈니 영어교실로 뿌리 뽑을 작정입니다. 큰아이 런투리드 하고있는데 디즈니는 뼈가 되고 런투리드는 통통한 살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맘님도 아마 팬이 되실걸요...*^^*
저는 우리 큰아이 기어다닐때 정말 속는셈 치고 눈 딱감고 샀는데, 거의 매일 한편씩 틀어주었답니다. 12편을 거의 공평하게... 큰아이도 두돌전에 알파벳 다 혼자 깨쳤고 태어나면서부터 보아온 우리 둘째 지금 21개월인데, 혼자서 열심히 벽에 붙은 알파벳 짚어가며 아는척 합니다. 저는 특별히 도와주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될까봐. 그리고 어질러진방을 정리할때면 둘째가 끄업따~~ 하면서 It's clean up time 노래를 부른답니다. 꼼지님은 저보다 한술 더 뜨시네요. 저는 테잎의 노래와 미키세즈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들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