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접니다. 낮에 있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38개월된 울 아들이 책을 읽었어요. brown bear, brown ber, what do you see? 물론 그림만 보고 외워서 글을 읽는것처럼 보이는거지만 (아직 글은 못읽죠.) 너무 감격해 눈물이 날뻔 했어요. 잠들기 전에 몇번 책과함께 들려주고 차에서 몇번 들려준게 전부인데, 책을 펴고 넘겨가며 하나도 틀리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듯 읽어가더군요. 너무놀라워 잠깐 멍~해지더라구요. 성공한건가요? 맘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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