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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3- Makes the Team-두번째

sue맘
|
2011-03-21

따뜻한 월요일입니다.

주말동안 잘 쉬셨나요?

두번째 미션이 늦었습니다..^^

일본 대지진과 원전사고, 리비아 군사공격등 어수선한 날들이네요..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의 고마움을 같이 생각나게 합니다..

두번째 미션도 잘 해주시구요.. 서술형이라 좀 어려운가요?

하는만큼 아님 쪼금 열심히 올려주세요..

답지는 앞 미션에 첨부한걸로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Arthur #3-Arthur Makes the Team.-두번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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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맘
|
2011-04-04 10:41

채점을 하고보니 구멍이 숭숭난 부분이 보여집니다..ㅠㅠ

과거시제로 물었는데 현재로 대답한게 많았구요..그건 맞았다고 해줬어요..^^

조금더 긴 문장으로 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읽을땐 별로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막상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쓰려니 쉽지만은 않은가봐요..

아... 공책에 있는 fruit부분은 미교 외우고 쓴거가 들어갔네요..

공책을 같이 쓰다보니 마구 섞여 있어요..^^

재린민서맘
|
2011-04-04 23:16

숭숭나도 괜찮아유..저도 이번에 영어공책 다 써서 새로 샀어요. 뿌듯하던데요.. 우리가 그렇게 많은 요약으로 다져졌다는게...수는 더하겠지만...전 따로 채점 안했는데 모르는건만 답지 보여주고 비교해 보라고 했는데... 담엔 저도 채점을 해봐야겠네요

휘윤맘
|
2011-04-05 00:54

아~~수 언니를 닮고시퍼라~~
많은 동생들이 그리 생각할것같네요,,,
채점도 해주시고,,(,우린 맨날 대충 산다는,,,)
늘 바쁜 스캐쥴소화하며 미션 까지 최고인 Super Sue~가 자랑스러워요^^

휘윤맘
|
2011-03-29 23:39

sue맘
|
2011-04-04 10:53

휘윤이 여러개의 북클을 놀랍도록 잘 소화하고 있군요..
어쩜 이리도 성실하고 예쁜지 정말 정말 칭찬 많이 하고 싶어요..^^
휘윤이의 진행기 읽고서 휘윤맘님의 부지런함과 쑥에 대한 사랑과 열정, 휘윤이의 몰입과정에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눈에 띄도록 발전해 나가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요..
아이들 스스로가 잘할수 있도록 물끄러미 지켜보시는 휘윤맘님의 모습..
역시 세 자매를 키우는 저력이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