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rglar's Breakfast 첫번째 미션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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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내일 바쁠 것같아 미리 미션 올립니다.

1. Read Aloud

chapter 1에서 4까지 두 번 읽어 주셔요...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1st trial
2nd trial

2. New Word Study

각자 해오시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단어 공부하기

3. Guessing the story

챕터 제목만 보고 내용 예측해보기..

요거는 알라딘 할때 해보았죠? (첨부파일 참고)

4. Food game

http://www.eslgamesworld.com/members/games/vocabulary/memoryaudio/food/

요리로 가셔서

먼저 스타트 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의 그림이 나옵니다. 밑에 클릭후 지시문을 잘 듣고 위에서 어울리는 그림 맞추기 게임입니다...

일종의 메모리 게임으로 윗칸의 그림과 아랫칸에서 나오는 소리가 어울리는 것 찾으면 되는 겁니다...

걍 재미로 한번 해 보셔요...

5. 동영상 보기

요거는 재미로 한번 찾아봤어요... 도덜드 덕의 아침식사... 영어대사가 거의 안나옵니다.

톰과 제리 보듯이 그냥 애들 머리 식히며 즐기라고 올려봅니다..

내일 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도대체 봄은 어디로 갔는지...

이러다가 갑자기 여름 되어버리면 허전해서 어쩔려나 싶으네요...

울 애들 새학기 적응하느라 힘들텐데 감기 안걸리도록 따뜻하게 입혀서 학교 보내셔요..*^^*

The Burglar's Breakfast.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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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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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14:11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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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01:31

참~첨부해주신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걸 보고 나더니, 추억에 젖어서 예전에 보던 미키마우스 흑백버젼까지 오늘 보았답니다.

말이 거의 안나오는~

그래도, 예전 그 이야기들이 더 재밌었던 것도 같아요.

그럼~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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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1:47

감기가 요즘 유행인가봐요. 우리집 아이들도 둘 다 감기 들어 2주째 고생이네요. 하지만 가을양의 목소리는 여전히 낭랑~ 아무튼.. 얼른 정상 컨디션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가을양이 웬 일로 빨간 머리끈을 안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오호호~ ^^;;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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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7:03

감기가 들었어도 저 낭랑한 가을이 목소리 완전 매력적인데요...
그래두 따뜻한 차한잔 가져다주고 싶네요....
도덜드 덕 이랑 미키마우스랑 그리고 톰과 제리.... 대사는 거의 안나와두 정말 재밌죠?
저희집도 제가 멍하니 그것 쳐다보는 거 좋아라 합니다...
가을이 감기가 얼능 나았으면 좋겠네요...^^

지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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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20:45

울 지원이도 읽으면서 쉰소리를 내요. 다들 감기 때문에 힘든가봐요.
담주부터 날씨가 좀 풀렸으면 하네요.
어쨌든 감기 중에도 여덟번이나 또랑또랑 하게 읽어 주시고, 시간도 팍팍 줄어드는게 보이네요.
동생들에게 항상 모범이 되는 멋찐 가을이 홧팅입니다!!!

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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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21:38

매주 가을언니가 읽어주는 책 열심히 듣고 있는 1인 울 집에 있습니다
연지는 자기가 읽을때와는 달리 가을이가 읽어주는것에 또다른 즐거움을 받는거 같아요
특히 말풍선에 있는 말들 읽어줄때는 소리내서 웃는 경우가 많네요
이번주는 감기까지 걸려 힘들었을텐데도 정말 열심히 잘 읽었네요
가을아~ 재밌게 잘 들었어 담주도 부탁해^^

지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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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23:38

이번 책도 재밌게 읽었어요. 첫 세 권이 젤 어렵고 힘들었던 거 같아요. 모르는 단어도 넘 많았고..

지원이 미션 올립니다.

1. 읽기 - 2회

첫번째 (챕터 1-4) : 1분, 45초, 3분, 50초

두번째 (챕터 1-6) : 59초, 30초, 1분 45초, 24초, 15초, 29초

2. 단어장

3. 워크시트 -챕터 4까지 풀었어요. 영작하는 페이지 3개 빼먹었습니다.

4. 푸드 게임하고, 동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지원이가 지난 주부터 단어장을 시작했는데, 모르는 단어는 제 핸폰으로 검색해서 찾고 있어요.

종이 사전이 하나 있어야 할 듯 한데, 주로 어떤 것들 보시는지, 살짝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건 주말 되세요..~~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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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1:44

지원양 항상 스마트~하게 미션수행 잘 해주네요. 우리 딸래미는 그저 슬렁슬렁~ ㅠ.ㅠ 아무튼 1학년 파이팅~입니다.. ^^;;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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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7:07

그렇죠? 처음 몇권은 쫌 어려웠던 것같아요...
그리고 뭐든 처음 시작이 좀 어렵고 차츰 차츰 익숙해지면 나아지더라구요...
종이 사전이라.... 저희 집은 롱맨 영영한 사전 써요... 요즘은 별로 잘 안보지만 보려구 노력하고 있구요...영어뜻이랑 한글뜻이랑 함께 나오니까 좋긴 하던데, 서연이가 사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점점 익숙해 져야 할텐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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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8:58

저희도 첫 세권정도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었지만요~
지원양~옆에 그림까지...완전 멋지네요~
종이사전~저도 여러개 샀었는데, 저학년에겐 좀 힘든 면이 있네요. 첫사전이라고 되어져 있는거랑, 초등용을 샀더니 글씨도 크고 좋은데...어스본 영리딩정도에 나온 단어들 없는 것 투성이고, 그래서 스콜라스틱의 칠드런사전 추천받아 구입했는데, 조금 힘들어하고요...지르는 김에 저를 위해 롱맨사전 샀는데, 저도 헤맵니다.흐흐~그래서 사전을 이렇게 사놓고 여전히 휴대폰사전이나 인터넷사전을 이용하는 이상한 모녀랍니다. 하지만, 꼭 한가지를 권하라면 스콜라스틱의 children's dictionary~어떠세요~
지금 신학기라 다 세일중이랍니다.

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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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21:57

워크싯에 단어장까지 지원이 미션 훌륭히 잘 했네요
울집에는 scholastic사의 first dictionary인데 어스본에 있는 단어는 정말 없는게
많아요 그래서 영영사전은 그냥 따로 한가하거나 시간날때 아이가 읽고요 찾는건
전자사전이나 인터넷영어사전을 이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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