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다 털린다는 말씀 듣고는 답글을 달게 되네요. 울 친정엄마는 제가 시집간다는 말을 듣고 젤 먼저 좋아하셨던게 전화세 많이 안나오겠다였습니다.ㅠㅠ 근데 요즘 태민이가 전화 받으며 대답해주고 웃어주는 맛에 계속 시외전화를 날마다 하신답니다.ㅋㅋ 태민이가 7시30분에 자서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는데 엄마가 외출 하시다가도 시간대만 되면 전화를 하는데 그렇지 않고는 못배긴다네요. 그리고 태민이 옷사러 갈때나 장난감 살때 가슴이 떨린데요. 이 옷 입을때의 태민이 생각하면서요.^^ 할머니들의 맘이 다 그런가봐요. 전 엄마랑 떨어져 있어서 태민이를 못봐주는데 외할머니가 많이 서운해라 합니다.ㅋㅋ 많이 이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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