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를 좋아해서 미국에서도 살다 왔어요. 우리 31개월 아들은 언어재능은 평범한데, 어떻게 접근할지 막막했답니다. 영어동화도 사실 막막하구요. 근데 기탄영어, 여기 좋은 엄마들 평을 읽으니 돈이 아깝지 않을 거 같아 그냥 구입했답니다. 전 씨디에 아주 반했어요. 그저께 배달와서, 지금 a 1단계는 그냥 훑듯이 했는데요. 31개월이라서 사선을 그리는 것은 어려워요 그래서 알파벳 쓰는 것을 하진 않구요. 그냥 스티커 붙이고 즐기듯이 끝까지 한 번 진도 나가볼려구요. 그냥 어려워도 끝까지 해볼거에요. 아들이 한글을 하는데도 집중적으로 거의 4개월 동안 책을 많이 읽어주니 스폰지처럼 갑자기 말이 늘드라구요 여기 좋은 엄마들이 영어단어, 문장 해주시는 거 보니 정말 저도 의욕이 느껴지네요 메이지도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쉬운 영어비디오더군요. 트위니스나 도라는 사실 너무 어렵드라구요. 아무튼 전 기탄씨디 한국어 많이 나와도 참 좋았어요 아이가 오히려 부담이 없이 받아들여서요 정말 좋은 교재 만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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