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딸이 영어로 제게 자꾸 말을하는걸 보면 넘 신기합니다 마치 까이유처럼 지금 01년 3월입니다 첨 영어비디오를 접한건 블루 1/2집을 쑥쑥에서 공구할때엿어요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근데 잘 보여주시 못했어요 시댁쪽에 소위 sky대 영문과 출신인데 딸아이를 이중언어로 키우다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말을 못해 언어치료를 받았다고 시댁에서 절대 안된다고 하도 야단하셔서 못했어요. (그때hbhm도 사서 하려고 첨엔 열심히 저혼자 공부하곤 했거든여) 그러다 우리딸이 우리말을 너무 잘하는 아이라는걸 알았어요 돌지나 친정엄마가 키워 주셨는데(14개월정도) 직장다녀와 집에와서 보니 어느순간 말도 잘하고 동요도 너무 잘외고 음정박자도 정확하고 제가 뮤직컬처럼 노래로 이름을 부르면 그 음에 맞춰 대답하고 우린 뮤직컬대화도 많이 했지요. 암튼 같이 짐보리 다니던 맘들이 영재인지 알아보라고 할정도로 다른 아이들은 엄마발음도 정확하지 않을때엿거든여 (근데 지금은 그아이들과 똑같은 아이랍니다) 제가 18개월때부터 직장을 관두고 집에 잇었어요 그래서 말도 잘하고 하니 영어에 노출을 시키기로 햇어요 억지로 하지 않고 자연스레하기 위해서 비디오를 선택했고 저는 그저 우리말만 사용했습니다 이때부터 바니랑 블루를 하루 1편씩만 보여줬어요 역시 노래나오는 건 좋아해서 아주 좋아햇어요 이때가 아마도 20개월정도 때엿을겁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울딸은 블루1/2집,바니5개,도라(교육방송녹화),고고기글스,까이유dvd4장을 돌려가면서 일어나서 하나 저녁에 자기전에 하나 이렇게 보여주엇습니다. (첨에 보여주시 시작했을때는 자꾸만 보여달라고 해서 2달정도는 쉬기도 했어요 혹시 중독이지 않을까해서) cd는 리더래빗 토들러를 아주좋아하구여 다른건 사서 모아놓긴 햇는데 아직 시작하진 않았어요 여자아이라 눈 나쁘며 아될것 같아서 ㅎㅎ 근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합니다. 첨엔 어쩌다 한두마디 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놀때도 공룡 두개를 놓고 역할극하는데 영어로 하더군여 물론 다 완벽한건 아니구여 어떤때는 우리말 배울때처럼 뭔 말인지 모르는 이상한 소리도 합니다. 요즘 제가 hbhm을 다시 폈습니다. 이젠 제가 공부해야지 더 있다간 제가 못알아들을까 걱정이 되서여. 그리고 저도 까이유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딸아이가 까이유의 말들을 많이 하거든여. 그동안 쑥쑥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해서 맘들께 넘 감사드리구여 이제부터는 동화책도 읽어주며 활용예문 이용해 열심히 해보려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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