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보다 훨씬 적은 인파에 적잖이 놀라기도 했지만 너무 복잡하지 않아 사실 좋았답니다. 아마 내일과 모레는 주말이라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릴테지만요. 많은 책들이 지난 박람회와 같이 할인 판매를 하고 있었고, 여러 교재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hasha 교재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주 좋았구요, 키다리에서 3권에 10,000원하는 책을 사와서 좋았습니다. 플래쉬 카드와 워크시트를 가득 모아 놓은 사이트 소개도 받았구요. 유료 회비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박람회에서 회원가입시 3일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열심히 프린트 할 작정입니다. 쑥쑥 부스에 가득한 엄마들의 교구는 언제나처럼 탄성을 자아냈지요. 다만 작품들이 여러사람의 조금은 무신경한 손놀림으로 훼손되어지는게 안타까왔습니다. 이후에 관람을 가시는 분들은 조금 조심스럽게 교구들을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지난번보다 박람회장 크기가 커졌네요. 답답하지 않아 좋았지요. 히플러님이 많이 고생하신만큼 좋은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오늘은 쑥쑥 부스에 이벤트가 없었지만 내일은 리앤지님도 멀리서부터 온다고 하고, 페이스 페인팅도 해준다고 하니 건주 데리고 한번 더 가려고 합니다. 정말 보고자 했던 것은 오늘 혼자 간 덕에 많이 보고 왔거든요. 상업적이지 않고 엄마들의 정성이 가득한 쑥쑥 부스 안에서 다른 어떤 부스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올바른 영어교육의 모습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뿌듯함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 데려가기 망설이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도 아빠와 함께, 아빠에게 아이들 맡기시고 주말에 박람회 다녀오세요. 궁금해 하던 많은 부분들을 직접 보고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