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후기 올리시는 거 봤는데 열심히 하시네여... 뭐든 꾸준히 한다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나중에 저도 info구입하면 쑥쑥개근님 후기 보면서 활용해야겠네요. 외우는 건 열심히 하고계세요?? 궁금하네여...ㅎㅎㅎ 쑥쑥개근님의 글입니다. > [do you ever feel like this?] > 사용기를 꾸준히 쓰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여러모로 마음이 급하지 않으니 참 좋아요... > 큰아이가 한글을 떼기 전까지는 영어는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만 접근해주려고 합니다.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스토리북을 거절할 용기가 없으니 말이에요... > 효과라면 효과랄까...인포액티브를 사용하니....큰아이의 질문 공세가 더 심해졌구요...아직 30개월도 안된 딸아이도 궁금한 것을 물어온답니다. 오늘 새벽에 딸아이가 자다가 이불에 토했거든요....진정되고 나서 얼룩덜룩해진 이불을 바라보면서 하는 말 > "왜 이불에 올리면(토한다는 말) 안되는데요?...왜 화장실에 가서 올려야되는데요?" > 안스럽게 쳐다보다가 딸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웃었답니다.... > > 음.....각설합니다. 하고요... > 어제는 DK사전과 ORT사전을 이용해서 감정과 관계된 글을 찾아보았답니다. > 그림과 함께 하는 사전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사전보는 것을 참 재미있어합니다. DK사전은 멋지고 선명한 그림과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색다른 것을 보는 재미에....ort사전은 키퍼를 비롯한 눈에 익은 그림들이 나와서 참 좋아한답니다. > surprised와 scared는 이 사전들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의외로 아이들이 잘 아는 단어인데 말이에요... > 두 사전을 이용해서.... > 챈트할 때 만들어놓은 감정표현 얼굴 뒷면에 몇 자 적어두고 > 챈트하면서 부드럽게 읽어줬답니다... > you are happy, when you feel pleased. > you feel fired, when you need to rest or sleep. > you are angry, when you feel very cross about something. > you are sad, when you feel unhappy. > > 그리고 저번에 하다가만 미니북 만들기도 마저 했는데... > 요즘 색칠하는게 너무 싫어진 아들땜시 겨우겨우 색칠을 마쳤어요. > 스테플러로 꾹 찍고 까만 테잎으로 감아주니 금새 헤~하고 웃네요... > 다시 한 번 쭉 읽어주니 참 재미있어하네요...특히 자전거타는 장면.... > > ort에 I'm angry at you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했었는데요....(화날만한 상황이 빈번하다보니^^) 다른 표현도 요즘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우리말은 물론이구요... > 우리 아이들이 장난칠 때 ort에 나오는 표현인 I want to eat you(목소리 굵게 해서)를 제게 사용하면 I'm scared라고 벌벌 떨며 답해줬더니...재밌다며 맨날 나를 겁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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