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로 일을 시작한 이후론 좀처럼 쑥쑥에 들릴 시간이 없었는데..이렇게 도움이 필요할 일이 있으니까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구합니다.. 제 아인 6세남자아인데요..자존심도 강하고 놀기도 좋아하고..전형적인 남자아이랍니다..영어노래, 영어동화를 통해서 꾸준히 영어를 접해왔더니 한 6개월정도부터 파닉스에 어느 정도 알게 된것같더라구요..그런데 어캐 지도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지내오던 중..파닉스에 관한 책을 조금씩 하면서 서서히 접해갈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중이랍니다..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자기가 생각한 규칙?을 고집하는 거랍니다..무슨 규칙이냐구요? 예를 들면 kite..처럼 끝에 소리나지 않는 e가 있는 단어를 읽을 때 자기가 생각한 방식대로 읽으려고 하는 거에요..또 한번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제가 밑에 짧게 문장을 적어주었는데요..예를 들면...He has a sausage. 그랬더니..아이가 sausage를 틀렸다구 하면서...sausg.라고 고쳐쓰더라구요..일종의 소리나는대로 쓰는건지..자기가 생각하는 단어의 규칙인것같은데...암튼 그래서 동화책을 가져와서 올바른 단어를 보여줬는데..무척 자존심상해하면서...인정하길 싫어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겠죠? 경험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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