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ike this, Cat 두번째 미션

시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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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아이들 유치원에서 오기전에 얼른 읽고 미션 작성합니다.

모호한 문제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학원으로 큰애 데리러 가야겠네요. 애 스케줄이 제 스케줄입니다. ㅠㅠ

1. Chapter 5

Dave가 집에서 도시락만 가지고 나오려다 마음을 바꿔 Tom을 엄마에게 소개한 이유는 뭘까요?

2. Chapter 5

Dave가 조금더 지속되기를 원하는 날씨는 어떤 것인가요?

여러분은 일년중 어떤 계절 혹은 날씨를 좋아하시는지요?

3. Chapter 7

Cat이 밤에 나가 싸우고 다쳐서들어오자 Dave가 걱정을 합니다.

Kate에게 상의를 하자 어떤 방법을 제시하나요?

4. Chapter 8

Sam Goody's에서 Mary를 다시 만나 West Side Story를 함께 보고 다시 만날 약속까지 하게되지요.

Dave가 Mary의 어떤 면이 다른 소녀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5. Chapter 9

Tom의 아버지가 Tom의 정든 집을 떠났어요.

Tom에게 그 집은 어떤 존재였나요?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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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0:39

1. 엄마를 안심시키고 꼬치꼬치 캐 묻는걸 차단하기 위해서요.

2. 낮에는 수영할 수 있을만큼 덥고 밤에는 자기 시원한 날씨.. 여름을 좋아하나보네요.
전 따뜻한 봄이 좋아요. 모든게 새로 피고 꽃들도 만개하고.. 저도 함께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라서 넘 좋답니다.

3. 거세를 위해 수의사를 찾아가라고 권하네요.

4. 귀엽거나 예쁘게 보이려고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맘에 드는것 같네요.

5.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는 집.. 꽤 오랫동안 살아서 정이 든 집이기도 하구요.
저도 어릴적 이사를 워낙 많이 다녀서 그렇게 오래 산 집이 없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살고나면.. 이사갈 ㅤㄸㅒㅤ가 됐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건 뭐지요? ㅋㅋ 지금도..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여기서 2년 채우면 이사가야지. 한답니다. ㅋㅋ 요건 이사 온 집이 그닥 맘에 안들어서지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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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11:45

지난 수요일 유창성 강의때 만나 반가웠어요.
바로 수업들어가야해서 많은 시간 못가져 아쉬웠지만...
오프때 시간되면 얼굴봐요.^^*

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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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6:07

1. p. 44 Dave wants to avoid from his mom asking of Tom and all the things relating with him.

2. p. 47 Dave wish the weather stay warmer for swimming during daytime and sleeping in a cool condition at nighttime.

I love all the seasons cause each season has its own unique color. Espeically I love Spring since I had experienced my first childbirth. At that time I was so greatful to feel my boy's every movements while waiting for the childbirth.

3. p. 65 Kate suggested Dave to take Cat to a vet being get castrated.

4. p. 76 Mary was the first girl Dave talked like a person, not trying to be cute or something. I laughed at this point while remembering my hightschool days. : )

5. p. 83 Tom lived the house for a quite long time with so many memories with his mom.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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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3:37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왜 난 가을이 더 좋을까???ㅋ
유니님의 고교시절이 급 궁금해지는데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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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1:54

1. Tom이 믿을만하게 보여서 엄마를 안심시키려고..

2. 낮은 수영할 수 있을 만큼 더운 날씨, 그리고 밤에는 시원해서 잠자기 좋은 날씨..

저는 추운 걸 싫어해서..여름이 좋아요..

제가 겨울이 되면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태어나서 딱 2번 입원했었는데, 그 때마다 1월이었어요..

그것도 소의 임신했을 때 한번, 소의 낳고 한번, 매번 1월에..^^

그래서 저는 1월이 싫어용~

3. 거세....^^;;

4. 바닷가에서 처음 만났을 때에도 Cat에게 관심을 가지고 Dave랑 대화도 하고 해서 그런가

Mary는 Dave에게 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5. 여기는 아직 못 읽어서 패쑤~~

책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돌아왔어요..^^;;

저 출근한 토요일에 신랑이 청소하면서 여기저기 흩어진 책을 마구 치웠는데,

정작 본인이 기억을 못 해서..ㅡ.ㅡ

소의 장난감 넣어둔 상자에서 찾았어요..ㅡ.ㅡ

지금은 소의가 어린이집에서 신고 다니는 덧신 한짝이 없어졌네요..ㅋㅋㅋ

그건 빨려고 내놓았는데, 소의가 집에서 신고 다니다가 한짝이 없어졌어요..

아직 못 찾았네요..

아니, 궁궐같은 집도 아니고 왜 자꾸 물건이 없어지는지..ㅠㅠ

오늘은 소의 덧신 사러 가야할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거 보냈는데, 오래 신어서 낡기도 하고..

잃어버린 것도 찢어져서 제가 꿰매준건데..이 참에 하나 사줘야할 것 같아요..

자꾸 찢어져서..(혹시 소의가 사달라고 일부러 한짝을 숨긴 건 아닌지..ㅡ.ㅡ)

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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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6:08

^^ 토깽이라고 소개하신 아이가 소의인가요? 꽁이님 생각대로 소의가 그랬다면 너무 귀여운 걸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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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3:41

울집도 찾으면 안 보이다가 며칠 지나면 스스로(?) 나온다는...ㅋ
소의 덧신 선물받으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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