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울경환이 업어주는 버릇을 고치려 노력하는 중인데 경환이가 영 비협조적이네여. 낮잠 잘 시간이 1시간이나 훌쩍 지났건만 계속 울고불고 결국 제 등에 업혀 미소를 한번 흘려주고 제 옷을 빨아대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한 책이 도착했어요. 신랑이 책주문 한다고 하면서 구입할 책 없냐고 하기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Hello 베이비 Hi 맘을 주문했죠. 책을 받았을 때으 그 뿌듯함이란,,, 마치 두어번 책을 마스터한 느낌이랄까.. 테잎을 틀었더니 히플러님의 목소리가 나오데요. 시작이 반이다,,,하면서 격려의 말씀을 빼놓지 않으시네요. 그렇죠...시작이 반이죠.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트잇 내용을 바꿀 때가 왔나봐요. 열심히 외운다고는 했는데 생각처럼 잘 외워지지도 않고 (자연분만 했는데도 이러니...수술하신 분들은 더 심하다고들 하던데..) 그림으로 연상해가며 외운 부분은 그나마 쉽게 생각이 나던데 그저 입으로만 나불나불 했던 문장들은 여전히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네요. 이래서 아이들에게 오감교육을 하라고 하나봐요... 어른들도 그렇구... 새책도 받았으니 포스트잇 교체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그리고,,,지금부터는 저만의 교육철학을 세워야겠어요. 무엇에도 휩쓸려 가지 않을 저만의 철학을요... 철학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가,,,,ㅎㅎㅎ 그래도 엄마의 마음이 한길로 서있어야 우왕좌왕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다른 맘들은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궁금하네요.. 참,,,책 주문할때 슬쩍 0세교육의 비밀이란 책도 주문했거든요. 다 읽고나서 후기 올릴께요..어떤 비밀이 있는지..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