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한시가 지나있더라구요 그래도 혹 아는 얼굴이 있을까 애는 나몰라라 아빠한테 안겨놓구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쑥쑥에서 아는 얼굴은 히플러님과 다달이 인터뷰 사진에서 본 분들 ㅎㅎㅎ 히플러님은 행사 진행 중이셔서 중간에 인사드릴수 없었구요 (나중에 다시 갔을때까지도 안끝났더군요 ^^) 오누이맘님...아니카님...자스민님....토요일까지 다녀오셨다는 후기 없길래 혹 오셨을까 하구 두리번 거렸는데 역시나 다녀가신 모양이네요 만나면 막 인사하구 그럴려구 했는데 ㅎㅎㅎ young님도 계실까 찾아봤구요 결론 ...'아무에게도 인사 못하고 그냥왔다'입니다 ㅡㅡ;;; 사실은 제가 눈썰미가 꽝이라 사람을 잘 알아보지도 못하는데다가 수줍음이 많아서 만났어도 쭈삣거렸을거예요 ㅎㅎㅎ 작년엔 완전 애기라서 못가고 올해도 18개월 애기이지만 그래도 아빠가 어찌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눈발이 휘날리는 가운데도 용감하게 "가자!"를 외치고 두 사람을 끌고 나섰어요 일찍부터 서둘러가서 young님과 한다는 대화시간도 가보고 할려구 했는데 도대체 그 '출발! 비디오 여행'때문에 일찍 나설 수가 있어야지요 (남편이 뉴스를 제외하고 보는 딱 두가지 -동물농장이랑 이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보지 말라고 할수도 없구...) 장미아빠가 지쳐서 인격변신 하기전에 얼른 다 훑어봐야 한다는 일념으로 돌아다녔는데 사방에서 빵빵거리고 뭐라뭐라 선전 하는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보고싶었던 게시판에 오르락거리는 유명한 책들 어찌 생긴건가 훑어봤구요(샤샤, ort , 런투리드, 인포액티브, 킨더가튼플레이스 등등) 할인판매 하는 책들은 들춰보기만 하다가 그냥 왔네요 사고 싶었던것들은 아직 아이에게 너무 일러서요 오리궁둥이님께서 소개하신 이디스타어학기랑 뿌리영어 DR.~~~ 프로그램들도 탐이 났는데 (저 공부하는데 쓰려구요) 일단 그냥 왔습니다 내년에도 그 업체들 또 불러주세요 ㅎㅎㅎ 장미는 튼튼영어 부스에서 그 헤드폰 끼고 있는 재미에 나오려고 하지를 않더군요 결국 번쩍 둘러메고 떠나왔답니다 튼튼영어가 마음에 들었나~.......시켜줄까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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