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새벽? 7시 기차를 타고..흥분된 마음으로.. 두장군이 모두 떼어놓고..룰루룰루~~ 박람회장에 12시에 도착하여...세미나까지는 2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박람회 첫날이여서 그런지..한산해서 너무 좋았다. 작년보다...작아진 규모에 약간은 실망.. 하지만 있을건 다 있었다. 쑥쑥 부스에서 히플러님 잠깐 뵙고... (무척반가운양 덥썩 껴안는게 목표였는데...아까비~~ 악수만했다..아차 ..싸인도 받으려 했는데...책을 준비 못하여..헤헤..) 스토리하우스,키즈북세종,잉글리쉬플러스,문진 등등... 모두 영어책이 산더미 만큼 쌓여있었다. 항상 온라인으로만 보던 책들을 실물로 보니 너무 좋았다. 이래 저래 대강만 둘러보고....세미나장으로 향했다.. 1. 세미나는 샤샤~~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적었다. 이경우님과 메릴교수님.. 세미나의 주제는 올바른 영어교육의 방향 전체 80분강의중 55분이상을..... 이론적인 부분, 샤샤의 교육적 배경..에 대한 설명이었다. 그렇다 보니 정작 샤샤의 내용은 대강도 아닌 수박 겉햝기도 아닌..표지만 보다 만 셈이 되어 버렸다. 다음 강의때는 좀더 시간 배정을 효율적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세미나의 준비가 미흡했다.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준 내용을.. 프린트 해서 나누어 주었으면...훨씬 좋았을 것을.. 그리고..샤샤 카다로그라도 나누어 주었으면..좀더 도움이 됬을텐데.. 세미나의 내용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침묵기간" 미국에 유학간 학생들은...대부분 교실에서 말없이 지내는 침묵기간을 가진다고 한다....학생마다 틀리겠지만, 6개월~1년이상을 침묵기간을 가지다가.. 마침내 말문이 트인다고 한다. 이제 3돌이 지난 아이에게..가르치는 족족 아웃풋을 이끌어 내려 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아이의 침묵기간도....분명 아이에게는 학습기간임을 잊지 말자.. 2. OLW 홈스쿨링 세미나 샤샤와 달리 책이나 cd를 사은품으로 주진 않았지만, OLW 카다로그는 준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인지.. 강의 내용을 직접 필기 안하고도....카다로그와 연계해서 볼수 있어서... 괜찮았다. 그리고 또한.... 실제 책 내용에 대해서...자세히 설명해주고, 같이 노래하고, 챈트 따라하고.. 정말 엄마들이 어디가 간지러운가..귀신같이 알아내서 긁어 주는 듯한 강의 였다. 사실 ort1단계를 사놓고는 제대로 활용을 못해주고 있었는데.. olw는 가이드북이 훌륭하게 되있어서..나같이 영어가 부족한 엄마들에게 너무나 훌륭한 홈스쿨링 교재가 될것 같다. 2년전 분당 모영어전문서점에서 3만원하는 세미나를 들은적이있다. 물론 그것도 약 1시간 반가량이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알찬 세미나였다. 이런 좋은 세미나를 무료로 마련해주어서 주체측에 너무 감사드린다. 이상 두가지 강의를 듣고....어떤 교재가 더 좋다고는 판단이 어렵다. 그래서....나도 이 두가지 교재를 놓고....고민중이다. 두가지 강의가 끝나고 박람회장 가서 비교를 해보려고 갔으나.. 6시페장인줄 알았는데. 5시에 끝난다고 한ㄷ단다..내가 간시간이 4시50분이었는데. 아까 찜해두었던 책들도....사지 못하고.. 겨우 두권만 사가지고 왔다. olw책은 제대로 구경은 했는데.. 샤샤 를 못보고 와서 아쉽다.(샤샤 부스를 못찾았다...헉..) 다음번엔 좀더 시간에 여유를 두고 가야겠다. 그리고 한가지... 어떤 박람회든지....두꺼운 외투는 가지고 가지 말것.. 옷은 가뿐하게~~... 나는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다.....아이들도 조금 가뿐하게 입혀가도록.. 관계자님께 : 엔젤 회원 명단에 제이름이 빠져있어서.. 당혹스러웠답니다...물론 입구에서 잘 말해서 무료입장은 했으나.. 제이름좀 확인 부탁드립니다. 김수미 sumi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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