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영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세살 무렵부터 알파벳을 혼자알고 영어에 흥미를 보이길래 네살때 영어나라를 시켰습니다. 효과도 좋아서 10개월정도에 스타트와 매직을 끝내고 기초적인 파닉스도 다하더군요. 그후 그룹지도로 왠만한 동화책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사정으로 수업을 그만둔후 영어를 조금씩 멀리하는가 싶더니 요즘은 마지못해 한번씩 합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그러기도 하는지요? 또 이럴경우엔 어떻게 해야하지요? 억지로 하면 역효과가 날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7살이 되었는데 엄마 마음만 앞선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있으신 엄마들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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