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늦어 죄송합니다 .ㅠ
봄이라 그런가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서 거의 방바닥과 달라붙어 지내네요 ㅠㅠ
1) 왜 이 책에서 제목을 skylark라고 했을까요?
이 책에서 skylark은 사라를 상징하는 단어처럼 보여요.
skylark이 자신의 보금자리를 정하기전 하늘 위를 날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처럼
이 책에서 사라는 척박한 prairie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그곳을 접수?하기 위해 때로는 땀흘리고 때로는 울부짖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사라의 모습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종달새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입니다.
2) Caleb은 결혼식이후에 말하죠 "Happily ever after"라는 말이 좋다고요...동화책에 보면 주인공은 왕자와 결혼했다.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게 끝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 명언을 좋아하시나요? 이 책이랑 상관없이 좋아하는 말을 써 주셔요.
그런 문구좀 적어놔야 하는건데 말이죠..나이먹고 보니 누가 애기해야 마자마자 하고 뒷북만 치기 일수네요 . 기억력 탓인지 나이 탓인지 ^^;;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전에 읽은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북클럽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함께 갈 수 있는 동지가 있어 행복하네요 ^^
3) 11장에 아빠가 Caleb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고 싶은 말이 빠져 있습니다. 그 말이 무엇인지 책에서 찾아보세요
Papa misses us.
4)사라의 아버지는 왜 사라가 skylark같다고 했을까요?(12장에서)
뛰고 나무에 오르고 가만있질 못하는 모습이 종달새와 닮아서.
5)skinny-dipping이 무슨 뜻인지 81p Caleb의 말에서 유추해 보셔요.
벌거벗고 수영하기.
6)11장 후반에는 사라가 임신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써 주셔요
낮잠을 자고 아침에도 늦게 일어납니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애나의 아프냐는 물음에 아니라며 큰 미소를 짓습니다...여기 읽음서 저도 괜시리 셀레였어요 ㅎㅎㅎㅎ 아빠가 얼마나 좋아할꼬..ㅎ
7)집에 돌어와서 사라는 땅에다 무엇을 썼을까요? 그리고, 그 이유를 써 주셔요
Sarah
이젠 이곳을 나의 터전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지 않을까요.
Jacob, Anna, Caleb의 이름이 씌여있듯 이제 사라 자신의 이름을 땅에 적음으로 이땅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인 듯 하네요.
정말 깊은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시는 세딸맘님이셔요.
어찌 이런 철학적인 미션을 내실 수 있는지 그저 감탄감탄할 뿐이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책을 깊숙이 읽은 느낌이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어떤 질문을 해야 아이가 책을 더 깊이 이애할 수있을까를
느낀 요즈음이예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