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lar's Breakfast 두번째 미션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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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쫌 늦었네요.. ^^;

1. Read Aloud

chapter 5에서 8까지 두 번 읽어 주셔요...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1st trial
2nd trial

2. New Word Study

각자 해오시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단어 공부하기

3. Guessing the story or sumarizing the story

챕터 제목만 보고 내용 예측해보기 또는 요약해보셔요...

4. Brainstorming cooking

요거는 처음 미션때 했었어야 하는 건데 지금 늦게라두 올려보아요...

5. Reading Journal 쓰기

워크북 맨 마지막에 있죠..... 책 읽고 독후 활동입니다.

이상 미션이었구요... 오늘 바람이 쌩~~~쌩 장난 아니네요...

다들 따뜻한 주말 보내셔요...

cooking brainstr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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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glar's Breakfast.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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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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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0:50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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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9:57

호웅... 가을이 보면 우리 서연이랑 참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동갑내기라서 그런가...
이번에두 어김없이 가을이 낭랑한 목소리... 감기가 다 나았네요... 다행이여유...^^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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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21:43

안녕하세용~ ^^;;

너무 늦은 미션 올립니다.

이번에도 부실 미션 제출하네요. 에겅... 미안해서 어쩌나요? ㅠ.ㅠ

1. Reading Aloud

1st 2nd 3rd

ch.5 - 8. 6:31 5:07 4:57

글밥이 적었던가요? 네 챕터를 읽었으나, 시간은 아주 오래 걸리지 않는 듯합니다.

즐겁게 잘 읽었고요, 함께 등하교하는 차속에서 cd 열심히 들은 효과가 좀 있네요.

억양이 늘.. 저의 경상도 사투리 섞인 콩글리쉬 같았는데, 많이 들으니까..

훨씬 개선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

2. workbook

이번 미션에서는 웍북이 그리 많지 않아서 가뿐히 제출합니다만...

아쉽게도 잠많은 Dora양이 요즘 일찍 곯아떨어지는 바람에...

단어 정리를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게으른 엄마도 한몫했습니다..

다음 미션에는 공을 좀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ps) Dora양이 어제 치과에서 이를 세 개나 한꺼번에 뽑았네요. 앞니 위 2개, 앞니 아래 1개... ㅠ.ㅠ 일단 뽑을 때는 씩씩하게 잘 버티더니, 나중에 눈물 한 방울 또옥~ 떨어뜨리는 딸래미를 보내, 내가 좀 심했나 싶기도 하고요. 약간의 텀을 둔 후에 뽑을 걸..

제가 잠시동안 계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하하~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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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0:53

워크시트까지 훌륭히 하셨는데~
하나도 부실하지 않은 걸요~
그런데 왜 이를 세개나 한꺼번에?
저희 아이도 치과 이야기만 해도 몸을 부르르 떤답니다.
치과 가기 싫어서 양치만은 정말 열심히 하는 딸내미랍니다.
그래도 그 무서운 치과에 가서 눈물 한방울 뿐이라니~씩씩한 도라양이네요~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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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9:59

도라양이 경상도 출신? 오훙 반가버라...
울 서연이도 경상도 촌 가쑤나여유...
ㅋㅋㅋ 계모는 무슨요... 잘 하셨어요... 흔들거리는 거는 빨랑 뽑아버려야 덧니 안나요...
맛나는 거 사주면 아마 좋아라 할껄요? ㅎㅎ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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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6:27

ㅋㅋ 도라양은 경상도 아가씨 아니구요. 마산댁으로 태어난 엄마의 딸일 뿐이죠. 제가 사투리가 심해서 영어책 억양에 조차도 갱상도~ 사투리가 묻어나기 땀시 억양 때문에 고민 좀 했더랬죠. ㅋㅋ 아무튼 반갑슴돠. 거창도 좋지요. ^^
앞니 위에 이 2 개는 세달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던 것 같아요. 흔들리긴 한데 이가 나려면 좀더 기다려야 한대서 이제야 뽑았네요. 아랫니는 어느새 다 커올라왔다고 지금 뽑으라셔서 결국 세 개를 한꺼번에 뽑는 무식한 엄마 되었답니다. ㅠㅠ

은근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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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18:38

초2 클라라

에궁~

제가 넘 못봐주고 있네요.

아이가 매일 집듣은 하고 있는데, 요즘은 단어도 조금 찾아서 단어장도 적고 있구요.

챕터별읽기도 했는데 시간체크한 것이 뒤죽박죽이어서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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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0:56

중요한건 아이가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주는 제가 너무 바빠서...
아이는 책 읽고 단어찾고 제대로 했는데
제가 사진찍고 동영상 찍는 걸 할 시간이 없어서 늦은 미션 제출하고 말았네요.
슬쩍 건너뛰고 싶은 엄청난 유혹에 빠졌던 것~고백할게요~
그러니, 다시 여유를 찾으시면 멋지게 업!!!해주세요.
항상 은근과부님과 클라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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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9:59

집듣 한 거도 읽는 거여요...
칭찬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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