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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외우기 4탄 ###

  • 고등어맘
  • |
  • 2004-01-24
19

안녕하십니까? 영어투신 85 일 고등어맘입니다. 본 글은 시리즈물입니다. 첨 오시는 분은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외우기’ 시리즈를 검색하여 전편을 먼저 숙지하시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 없이 명품 취향의 고상파, 성문종합 취향의 정통파 퇴장은 기본입니다. 본 글은 ‘영어’에 관한 내용이 다소 들어 있으되, 쓸만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다 읽고나서 ‘내 보따리 내놔라’ 하실분은 미리 내리십시오. 잘난체하고 오바하는 사람을 보면 멀미 나는 분들도 내리십시오. 근데 내리라고 하면 이런 분들이 꼭 멀미약 드시고 다시 올라탑니다. 죽겄시우. 아주. 오늘 4탄의 주제는 지난3탄에서 예고해 드린데로 ‘남편과 키스하십니까?’편입니다. 본 글은 자체 심의에서 PG-13(1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부적절하므로 부모의 지도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급을 받아 많은 부분이 가위질 되었습니다..무삭제 원본을 원하시는 분들은 멜 주소를 남겨 주시면 선착순 10분에 한해 개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전체관람가’등급만을 요구하는 쑥쑥 게시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겐 너무 가혹한 쑥쑥... 근데 말이죠.....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 외우기’랑 ‘남편과 키스하십니까?’가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시계를 3개월 전으로 돌려보겠습니다. 첫째 때도 그러했지만 둘째를 낳고도 오랜시간이 지났거늘(우리 둘째 당시 18개월) 우리의 공장은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었답니다....꺼이...꺼이.... 물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저한테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둘째를 임신하자마자 그 순간부터 남편은 옆 방으로 몰아냈습니다...소위 철저한 금욕만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는 미명하에.... 핑계지요..... (니가 조선시대 원자를 회임했느냐?) 그러나 아이를 낳고 나서도 처음 6개월은 산후 조리를 핑계로.....(6개월 넘 심했나요?) 그러나 그건 약과였습니다.... 이후로도 17개월까지 아이에게 젖을 먹였던 관계로 꿋꿋이 버틸 수가 있었답니다..... 젖만 떼고 나면 우리 정말 다시 불같은 밤을 보내 보자고......남편도 그 말을 다 믿지는 않았겠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으니....흑흑...불쌍타. 17개월 드디어 젖을 떼고 나니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있는 명분도 없었습니다....어쩌다 며칠은 아들놈이 늦게까지 울고 자지 않아 남편이 포기하고 골아 떨어지는 바람에 편히 넘어갈 수가 있었지만..... 그건 정말 며칠뿐이었고....이제는 의무방어전이라도 성실히 준비해야만 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아~ 남편의 노골적 불평에도 아랑곳 않고 늘어질 데로 늘어진 고무줄 같아 아무런 탄력도 찾을 수가 없었던 나의 정신과 육체....... 소시적 ‘미니’가 아니면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저의 언더패션 취향은 미디를 거쳐 어느새 맥시로 흘러가더니....급기야는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넘고 말았던 것입니다.....넘어서는 안되는 선.....WHAT?....그것은 바로 순백색의 트라이 그랜드마 팬티......... 급기야 남편의 분노는 폭발했고.....제가 보는 앞에서 저의 분신과도 같은 사랑스런 언더 패션들이 쓰레기 봉지 속으로 가차 없이 투신되었답니다...흑흑..........그래도 분을 못삭인 남편이 두 아들 돌반지 금팔지 다 꺼내오라고...... 엥? 이건 또 무신 소리....... 나보고 그거나 들고 집 나가란 소린가? 근데 그건 아니었고.... 내가 그 금땡이들 다 녹여서 너한테 금테를 둘러줄 거라고..... 니가 그렇게 대단하냐고....... 음매~~~ 착한 사람 열받으면 더 무섭구나~~~~~ 정신이 번쩍~~~ 이건 아닌게벼~~~~~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흥보가 기가 막혀....흥보가 기가 막혀.... 그즈음 저는 상당히 심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주부우울증’ 비슷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심각하게 불행했던 건 아니었을 겁니다. 안정된 생활에...토끼같은 자식 둘에....착한 남편까지.....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빈자리가 분명히 있었던 것입니다... 목숨같은 자식 둘에다 남편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정녕 제 자신이 없었습니다. 온통 엄마와 아내의 의무 뿐인 24시간 속에서......어디에서 찾으려도 없는 얼굴하나.....바로 제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더 이상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다는 깨달음. (윽~ 우리 남편한테 일르지 마십시오....저 바로 이혼입니다.) 아직도 당신을 가슴 설레게 하는 존재가 있습니까? 부럽습니다...쩝. 우리가 서로를 믿지 못해 수시로 하는 입박치기가 있을망정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정녕 하나의 지나간 추억일 뿐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아~ 슬퍼라~~~~ 한때는 피가 술취한 것처럼 끔찍했던 불같은 연애 시절이 분명 우리에게도 있었거늘.....흑흑. 당신은 지금 ‘남편과 키스 하십니까?’ 세상에는 3가지 인간이 있다. 남자. 여자. 그리고 남편과 키스하는 사람. 누군가 똑같은 문제로 저를 찾아와 상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적어도 128가지 이상의 조언을 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실제 해준 적도 있습니다...윽. 아이 키운다고 힘들고 그 나이땐 다 그런거야.....몇 년만 더 지나봐....남편하고 입장이 확 바뀌지....남편 몸에 좋다면 30만원짜리 장어도 고아 먹이고 할껄...아마.....(몇 년 더 지나 남편하고 입장 바뀌신 분 있으십니까? 저한테 연락 좀 주십시오...꼬옥.) 이원복 교수님 만화 못봤어? 현대인의 LSD(Low Sexual Desire) 신드롬. 즉 저성감 증후군이지. <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고...인류의 탄생과 함께 가장 강렬한 쾌감을 안겨주는 성. 그 성의 기쁨과 즐거움은 점차 현대인들을 떠나가고 있다. 지난 50년동안 남성들의 평균 정자수가 1/2 로 줄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성욕까지도 크게 줄어들고 있음이 장기간의 관찰과 연구 결과 밝혀졌는데 이른바 LSD신드롬 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저성욕증후군이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나 여성의 사회 진출, 과도한 스트레스, 컴퓨터, 불경기, 임신의 공포, 기타등등.... LSD란 결혼한 부부, 연인 사이 등 ‘안정’된 관계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 지닌 자체 문제로 그토록 인간을 흥분시키고 몸 달구던 사랑이 결합하는 순간 ‘COOL'되어 버리는 모순!!!!> 너만 그런게 아니야. 차차 좋아져.... 그렇지요. 차차 좋아지겠지요....... 여기에서 돌발 퀴즈 ( 1 ) 그래서 고등어맘이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요? 네~~~ 맞았습니다...짝짝짝.... 현명하신 엄마들.... 연애 포함 10년을 넘게 산 남편한테 설레임을 목멘다는 자체가 잘못이었습니다....남편한테는 그저 며칠 출장가면 옆구리가 허전하고 왠일인지 잠이 잘 안오는 그 정도의 끈끈한 동지애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내다 버린 저의 사랑스런 언더패션들은 아쉽지만 영영 빠이빠이 하기로 했습니다......남편 앞에서만....히히......다시 남편 몰래 사들인 맥시 스타일의 언더 패션들은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빨래 통 깊숙한 곳으로 직행하고 이후로는 아주 쉑시한 언더패션으로 교체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지요....하하하.....그 편안함과 착용감은 이미 마약보다 강한 유혹이라 그나마 이 방법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_^;; 제가 신데렐라도 아닌데 왜 시계가 오후 6시에 가까워지면 가슴이 쿵쾅쿵쾅 하는지요...흑흑...... 그리고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 외우기’ 와 ‘금쪽같은 내 새끼의 영어 놀이’랍니다. 내 새끼의 영어는 곧 내 영어가 되는 것이지요. (쿨시아님의 말씀) ================================================================== 까짓 영어는 필요하면 언제라도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물이 되어야 한다~~~는 쿨시아님의 말씀.....그 깨달음과 감동이 여지껏 이어졌다면 헬로베이비하이맘 족히 2번은 다 욀 수 있었으련만...... 허나 아직도 다 못 외웠으면 어떠리..... 일찍이 작심 3일을 넘겨본 적이 없었던 내가 이렇게 85일 동안을 같은 책을 부여잡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거늘.....푸하하.... 설레임! ‘헬로베이비하이맘’ 한 권을 다 왼다고 영어가 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 하더라도 ‘헬로베이비하이맘’을 완벽하게 달달 외워 울 아들 앞에서 블라블라하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나는 가슴이 설레인다. 그래 이건 분명 설레임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들이 까짓 영어 때문에 기죽고 목말라 할 필요가 없는 미래를 생각하면 이건 분명 작지만 가슴 설레는 시작이 분명하다...... 나중에 영어유치원에 가던....어학 연수를 가던.....뒤에 올 일들은 뒤에 걱정하더라도...... 사랑은 한 때의 바람같은 것인가? 그렇다면 우울도 한 때의 바람같은 것이다. 반드시 지나간다.... 그러나 거기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만 한다면 그로인해 놓치게 될 우리 아들과 나의 소중한 교감과 배움의 시간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아! 완전 도덕책) 나는 이제 더 이상 남편이 몇 시에 들어오는지에 따라 어제는 행복했다가 오늘은 불행했다가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까짓 아침 신문하고 같이 기어 들어오면 어떻고.....그에게서 낯선 여자의 향기가 나면 어떠랴....... (실제로 난다면 뚜껑 열리겠지만...히히....) 하여간 말로는..... 나를 찾아야지..... 저녁 다 먹고 오밤중에 한 잔 하러 나간다는 남편을 기분좋게 등 떠밀어 놓고 ‘헬로베이비하이맘’을 한 번 외워보시라......푸하하하....... 내가 까짓꺼 너 아니면 안될까? 그리고 내가 까짓꺼 영어 하나 안될까? ==================================================================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영어는 매우 많이 진도를 앞서가는 선행학습이 가능한 유일한 과목입니다..초등 영어 교과서나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보십시오....영어만 된다면 내용상으로는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수학이나 그 외의 다른 과목들은 요즘 많이들 하고 있는 심한 선행학습이 결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예습은 심해도 몇 개월 진도만 앞서가야 하고 심화 학습을 해서 성취도를 높이는게 관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단 우울 같은건 나중에 해결하기로 하고 하루 빨리 영어로 투신해야 합니다. 던질 투. 몸신... 투신. 아! 이 비장함. 교육의 질은 교사를 질을 능가할 수 없다. 교육학계의 정설입니다. 엄마가 공부하지 않고 아이의 영어를 가르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것은 아이의 학습을 보조해 주는 역할에 만족해야 할 뿐입니다... 책사주고...책펴주고....테입 틀어주고....비디오 틀어주고...학원비 내주고... 그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엄마의 역할이 이정도라도 아주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는 있습니다. 사실 유학가 있는 내 친구 같은 애를 보더라도 할 놈이면 그냥 놔둬도 다 지가 알아서 합니다. 우리 엄마나 그 친구 엄마나 애 키우면서 어디 영어 테입 한 번 틀어준 적이 있습니까? 영어책 한 권 사준 적이 없지요..... 그래도 결국 할 놈이면 다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 우리 아들놈은 그런 ‘할 놈’에 속하는 부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정할 순 없지만..... 그냥 엄마가 힘들수록 아이는 좀 더 쉽게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뿐입니다. 적어도 내 아이에게 첫 번째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하셨다면 열심히 아주 열쒸미 엄마부터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이상 리앤지님 때문에 쑥쑥 알레르기 극복한지 겨우 85일 된 고등어맘의 신신당부 였습니다. 그리고 리앤지님과 더불어 정말 고마운 분 송이할머님. 송이에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 위해서 하나하나 사전을 찾아 단어를 익혀가며 공부하셨다는 말씀이 우울 타령하고 있던 제 정신을 제자리로 확 돌아오게 만들었습니다. 제 생명의 은인...아니 울 아들 영어의 은인.....(아! 이 못말리는 아부!!) 이야기가 또 길어졌습니다. 오늘로 벌써 이 시리즈 4탄인데 아직도 서론에서 헤메이고 있군요. 여기에서 제가 제시한 본 시리즈의 목차 다시 한 번 볼까요? #################################################### 목차 서론 - 나는 왜 헬로베이비하이맘을 외우는가? 본론 - 1. 헬로베이비 하이맘 어떤 책인가? 2. 헬로베이비 하이맘 과연 외워도 되는가? 3. 고등어맘과 그녀의 큰 아들(6살. 이하 울 큰놈) 의 출발점 행동 진단 4. 외우기 전에 준비할 것들 5. 외우면서 찾아온 슬럼프들 6. 슬럼프 극복 방법 7. 한달 동안 외운 후에 나타난 변화들 결론 - 앞으로 가야할 십자가의 길 #################################################### 애타게 기다리는 본론은 언제 올라오냐구요? 본론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저 아니라도 벌써 벌써 다 외우신 분들도 많은데.......그 분들한테 여쭤봐도 되구요................ 그러나 열화와같은 성원이 있다면 5탄에서 한 번 고려해 보겠습니다...푸하하하...(끝까지 잘난체는...) 그나저나 회를 거듭할수록 헬로우베이비하이맘 시리즈가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네요......이젠 그만 해야 하나? 니가 대통령이냐? 왠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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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4-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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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고맙습니다....첨부터 보신다구요........여기 유아영어 게시판에서 글쓴 사람 이름을 '고등어맘'으로 하시고 기간을 전체로 하셔서 검색 누르시면 1편부터 다 보실 수 있습니다........그런데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 외우기'시리즈 이전의 전편이 있는데 '리앤지때문에 내가 미쳐' 시리즈라고........요건 또 이름을 '오렌지맘'으로 검색해야 보실 수 있습니다......제가 오렌지맘 이었다가 이름을 '고등어맘'이렇게 바꾸었거덩요.....고맙습니다...꾸벅.... 이름으로 검색하셔도 되고...제목으로 검색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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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이맘
  • |
  • 2004-01-28 20:06
답댓글
고등어맘 "첨 봤습니다.. 1탄아니 첨부터 볼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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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이맘
  • |
  • 2004-01-28 20:05
답댓글
고등어맘 " 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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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가 바둑알을 삼켯어요... 급 급
    • 세경이네
    • |
    • 2004-01-24
    3
  • 유아는 한글이나 영어보다 한자를 더 쉽게 배운다.
    • 김학만
    • |
    • 2004-01-24
    15
  • 질문드립니다.
    • 은비맘
    • |
    • 2004-01-27
    0
  • 저도 한자카드 부탁드립니다.
    • 수연맘
    • |
    • 2004-01-26
    0
  • 한자카드 사용해보고싶어요.
    • 우성맘
    • |
    • 2004-01-27
    0
  • 한자 카드.......^^*
    • 송이할머니
    • |
    • 2004-01-25
    0
  • snowflakes만드는 방법 좀..
    • 다인맘
    • |
    • 2004-01-24
    0
  • 고고기글스에서 방영했었습니다.
    • 장군맘
    • |
    • 2004-01-26
    1
  • 이미지썸네일 58x58 snowflakes만드는 방법 좀..
    • 최지연
    • |
    • 2004-01-25
    0
  • snowflakes만드는 방법 좀..
    • 니나
    • |
    • 2004-01-24
    0
  • 우리아이영어..
    • 은혜맘
    • |
    • 2004-01-24
    0
  • ### 헬로베이비하이맘 달달외우기 4탄 ###
    • 고등어맘
    • |
    • 2004-01-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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