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출은 아니구요.
갑자기 사라진거 같아서 걍 인사나 드려요~ ^ ^
4월 말, 5월 초가 둘쨰 출산이라고,,,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여튼 쩜이맘이예요~
직장에서도 마무리 할 것들도 많고, 집안일, 큰애일, 출산 준비 등 갑자기 바빠지면서 몸도 많이 무거워졌네요.
다 핑게지만요~ ^ ^;;
배속 아이도 태반이 너무 밑에 내려왔다고 해서 갑자기 긴장되서 병원도 한두군데 더 가보고 그러느라 좀 정신이 없었네요. 일단 몸이 좀 많이 무거워졌어요~ 여기저기 결리고 아프고,,,, ㅎㅎ 몬놈의 가지통이 벌써부터 있네요. 밤에는 맨날 살살 아프고, 요즘엔 낮인데도 지금도 살살 아픈데 컴에 앉아 마무리들 하고 있네요~ ^ ^;;
그래서 요즘 언제 어케될지 모를거 같아 집안 정리, 출산 준비, 회사 일 등 급한거부터 정리중입니다. 일단 급한것들 정리되고 여유 생기면 다시 복귀할께요~. 스카이 락이랑 케이블스 스토리 둘다 사놨는데, 나중에 조리원에서나 읽어야될거 같아요~
그럼 재미나게 독서들 하시구요. 나중에 다시 합류할꼐요~ 죄송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