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쑥쑥을 안지 이제 만 5년정도 울 딸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41개월).. 처음의 관심과 열정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꾸준히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요즈음은 한 일년 슬럼프 기간이었거든요.. 울 딸은 아닌데 제가 관심이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하던 모임도 그만두고 이제 집에서 동화책으로 파닉스를 되풀이해서 가르치는데 짧은 동화는 곧잘 읽기 시작하더군요. 듣기는 아주 좋은데 말하기는 아직 빈약하고.. 그래서 올해 목표가 읽기 위주로 할려고요.. 그나저나 어젯밤에 엄마아빠 침대옆에 울 딸 침대가 있는데 요즈음 전기장판 사용하잖아요. 전기 장판 CONTROLLER가 갑자기 울 딸 머리에 쿵하고 살짝 떨어지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울 딸 하는 말 .. "Hit over my head !" 그말에 조금의 감동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노력의 빛(?) 이 발하기 시작하는구나하고요.. 아무튼 이제 열심히 다시 시작할려고요. 눈높이에 맞는 ... 가끔씩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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